헬조선의 주특기 : 이중잣대
핼조선은 이중잣대가 죽이지. 나는 바담풍 했지만 너는 바람풍이라 해야 한다... 이런 사고방식들.
나는 100% 똑바로 살지도 못했으면서 남에게는 100% 똑바로 하기를 강요하는 것들...
남이 바람풍을 못하면 죽일놈으로 매도하는 것.
내가 못하면 남이 못해도 이해하는게 상식인데, 헬조선에는 그런 상식이란게 없다. 내가 잘하더라도 남이 못하는 것을 함부로 비난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는게 상식인데... 헬조선은 ㅋㅋㅋ
헬조선은 이런 게 있다.?특히 시골이나 못사는동네들일수록 그따위 x같은 이중잣대가 심한 편임.
특히 상대방이 나이가 어리면 가정교육까지 들먹이면서 문제삼는다. 어차피 시골이나 못사는동네 대부분 편부, 편모가정, 이혼 불륜 사별 재혼, 부모가 있어도 있으나 마나한 부모들 = 먹고살기 힘들다고 자식들에게 무관심한 부모들... 그런 부모들이 태반인데
그리고 그 부모들부터가 가정교육 개판치고 자라난 쓰레기들인데, 꼴에 남의 가정교육을 입에 담는다는 것이다.
시골이나 못사는 동네들 보면 당장 부모부터가 개족보거나, 조상 3대까지만 거슬러 올라가도 개족보인 집이 수두룩하다.?
심하면 가까운 친척중에 전과자 있는 집도 은근히 많고.
어쩌다가 시골까, 못사는동네까로 흘러갔는데
암튼 핼조선의 가장 보편적인 문화는 바로 이중잣대라는 거다. 나는 바담풍 하지만 너는 꼭 바람풍이라 해야 한다! 안그러면 너는 죽일놈!?
내가 못하면 남이 못해도 이해하는게 인간에 대한 배려인데, 헬춍들에겐 그런거 생각할 능력 자체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