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중국의 역사서가 없으면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는 한국의 역사
?
참으로 자랑스러운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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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 따로 없네?
너는 중공, 일본 역사기록이 맞다고 철썩같이 믿는거냐?
동아시아 역사는 합의된 역사가 아닌 그저 소설일뿐이다,
환빠라고 하는 역사학자들 말은 다 틀린거냐?
소위 역사란 주류들이 뜯어고쳐 쓴 승자의 기록이다.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한중일의역사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쓰여지게 되는것이다.
네 말대로 무엇인지조차 알 수없는 역사가 바로 정답이다.
그만큼 미지의 영역인 셈이지,,,,
그래서 중공넘들은 역사공정 하는거고,,,
일본넘들은 없는 것도 만들어 우기는거고,,,
한마디로 한중일 다 도찐개찐이다,
우선 한국의 역사서는 일제 식민지시대에 수거하여 다 없애버렸다는 사실이나 알아라,,,,
하여간 너를 보면 답 안나온다,,
주체성은 있기나 하니?
아무리 헬조선이라지만 그렇다고 조상을 바꿀수는 없는거고,,
너를 보면 말로만 한국인이다 그러지만 ,,,
하는 짓은 딱 중공조선족이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아닌건 둘째치고 꼭같다는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너도 헬선장 어그로에서 한차도 벗어나지 않는다,,,
솔직히 네가 싸질러 놓은 글이 호응을 얻기 위한거냐?
아니면 네 배설물이냐?
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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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나고 자란 죄로 그 정체성과 주체성은 한국인이라는건 변함없다.
그게 뿌리니까?
그래서 아무리 헬조선이지만 헬탈출 후에도 헬센징마인드 지닌 넘들과 같아지진 말아야겠지?
아니면 헬선징 꼰대들이나 다를바 없는거다.
왜 헬조선이 됐나?
그 마인드 때문이다.
그 마인드가 노비근성, 정체성이 없고 주체성 없는 탓이다.
이것이 바로 개인에게나 국가에게는 독인것이다,
진정한 시민정신은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의 주체성이 공고해질때 성숙한 시민사회가 될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꼭 외국인인듯 말하고 까내면 그 정체성과 주체성이 뭐냐는것이다.
무조건 비하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제 얼굴에 침뱉기 아니면 소시오페스 종자 밖에 더 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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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그리 중국어하고 닮았다면 중국어 배우기가 일본어 보다 왜 어렵냐? 기본적으로 어순자체가 판이한게 중국언데. 일본어와 어순 조사유무 이런게 거의 흡사하니 한국인이 일본어 배우기가 가장 쉬운게 사실이고 언어적 유사성으로 한국인이 중국인의 후손이라면 어쩌자는건지. 지금 중국인을 이루고 있는 민족만해도 몇십개인데 어떤 종족 후손이냐? 반도도래인하고 열도도래인이 같건 다르건 그게 한국역사의 후진성을 설명할 수 있는 증거라도 되는거? 니말은 그냥 반도도래인과 열도도래인이 다른 집단이라는 주장인데 왜 거기에 자랑스러운 역사니 아니니 이런 불필요한 수식어가 들어가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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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국주류역사학자가 한국인이 일본인들 조상이 될려고 조작질 한대냐? 반대로 임나일본부설들고서 내선일체강조한 일본극우사학자들이 열도인은 한반도 남부인들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다가 개털린적은 있지. 그니까 별볼일 없는 역사의 정의가 뭐냐고? 발달된 신화의 정의가 뭐고? 아마테라스 신화가 발달된 신화? 한시 하나만 지어도 엘리트취급받던 문학수준? 새로운 사실 알고가네 일본은 아주 별볼일 있는 역사라 한국이라는 애들이 그거 탐나서 자기역사로 편입시킬려는 중이다라는 거. 이건 아무리봐도 환빠만 까일게 아니라는게 증명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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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통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유럽도 포함해서 200년이 채 안되는게 태반인데 조선시대부터 하던 것들이라고 하찮게 보는구만~ 무슨 전통이 몇천년동안 세습돼서 변하지 않고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줄 아셨어요? 그리고 이 땅에 그딴게 제대로 남아있겠냐 일제시대 산업화시대 거치면서 콘크리트에 파묻히고 그냥 그 이전 조선시대마저 유학중심으로 미신은 배척되는게 당연시 됐는데. 그니까 제대로된 신화가 뭐냐고? 다신교 창궐하던 고대그리스에서 제우스가 인간여자 강간하고 신들끼리 쳐싸우고 이런게 제대로된 신화? 아님 동네 귀신모시고 절하는게 제대로된 신화믿는거냐? 만요가나의 체계적우수성의 근거는 그냥 니 뇌속 아니야?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체계의 우위를 따질능력도 있고 못하는게 뭐냐? 제대로 일뽕이구만. 국까가 되면 그냥 일뽕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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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트레야라는 말은 또 어디서 생겨난 신조어야 웃긴새낄세. 신화가 문화의 우위척도가 된다는 니 뇌내망상은 과연 어디서 시작된거냐? 마야트레야? 불교말하는거니? 근대 이전까지 불교강세라서 육식문화가 발달 못한 일본은 신화를 그렇게 믿어대서 아직도 천황이 태양의 자손이라고 굳게 믿는가 보구만? 이건 종교가지고도 우위 논할 새끼네 ㅋㅋㅋ 어이쿠 단군신화는 신화가 아닌갑네. 토착종교 믿어서 찬란한 문화국가라면 신정국가 IS새끼들이 세계최고 문화국가겠구나. 어줍짢은 지식설파한답시고 엉뚱한 논리 펼거면 차라리 나는 일뽕이 너무좋아 한국 고대문화는 미개해라고 그냥 외치고 다녀라. 어짜피 슬슬 돌려 말할거 직접적으로 말하고 다니는게 낫지 않냐? 이런새끼나 환뽕 국뽕새끼들이나 뭐가 틀리다고 호응해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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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방새야,,,
말해줄까?
너는 항상 보면 나는 사실을 말하는데? 이 지랄,,
뭐가 사실이여,,,
항상 사실을 밝히려면 6하원칙 하에 논리를 밝히며 말해야 되는겨!
그냥 하더라,, 사실이다? 웃기고 있어요,,,
아이큐 빠가냐?
그라고 매번 보면 너는 "나는 한국 애들이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해서 이렇게 된 것 같다느니 "
봐라 한국인이 한국 얘들이라고 말하겠니?
요 위에
네가 또 말하길 "확실히 그런 것 같지만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출처) http://hellkorea.com/xe/352491"
ㅋㅋ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것 같다?
아주 고백을 하네요?
중공조선족들은 속일래도 속일 수 없는게 한국인들이 보면 어색한 표현을 쓰게 마련이거든,,,,
한국인들은 네 말을 모를 수 밖에 없지,,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중공넘이나 쪽바리들이나 알것재,,,
한마디로 말해줄께,,,
정설도 아닌 찌라시 잡설로 궤변 늘어놓으면서 사실이니 뭐니,,,
거기다가
배설물 같이 한마디 툭 까대다 웃긴다 하면
증거 가져와라,,,
중공조선족 특징이 대화도 안되는 주제를 놓고 거짓말도 상대방에게 중거가져오라는 것,,,
거기다가 흔히 쓰는 말 일반화의 오류니 뭐니,,지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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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ㅡㅡ 보다보다 말씀드립니다만, 님께서 유력하다고 생각해서 팩트는 아니잖아요? 거기에 대한 반론은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면 안되나요? 100년 전 일도 명확하지 않아서 왈가왈부하는 판에 1000년 넘는 역사가 얼마나 팩트이니 하는건 존나 의미없지 않아요? 그리고 한국 역사를 발견하는데에 외국 문헌 쓰는게 왜 잘못되고 미개한거죠? 그건 그거대로 더 좋은 양질의 cross referencing 이 가능하니 좋은거 아닌가요? 노무현, 이명박 정권의 외교 스탠스를 연구하는데에 한국에서 공개한 자료만 아니라 WikiLeaks에서 나온 기밀 해제 문헌들을 참조하면 미개한건가요?
Delingsvald님은 유식하긴 한거 같은데 자신의 생각에 한민족은 미개하며 나름대로의 논리에 무조건 찬성하지 않으면 뿌리의 미개함을 거부하는 헬보이라고 정해놓고 반박을 하시니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그 반박 논리 그대로 자신한테 대입해보시고 글 쓰셨으면 좋겠네요. 감히 쓴소리 드리자면 반성 좀 하셔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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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 언어가 누구에게 영향을 주었다 라고 못박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그렇게 읽으셨다면 제 포인트를 전혀 잘못 짚으신겁니다.
일단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상호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수천년이 지난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써의 "의견"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상하관계를 전제로 하는데, 이게 민족끼리의 우수성에 대한 후세인들의 병림픽이 아니고 무엇인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번에도 저는 아 그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갈 따름입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100년전 일도 확실히 모르는 현대 인간들이 1000년전 일을 어떻게 팩트로 알수 있을까요? 그냥 아 그런 가설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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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굳이 깨 부술 필요까지야... 저같으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놔둘텐데 뭐 그것도 나름 님의 신념이니 알겠습니다.
한국이 다시 위대해진다라... 뭐 이건 어느나라의 무슨 소설인지... 한국에 필요한건 어떠한 형태이든 간의 격변입니다. IMF가 지도층의 권위를 박살내 주었듯, 모종의 격변이 필요합니다. 한국에 필요한 건 자기 뒷주머니는 불리면서 국민들을 자기만의 엘리트 의식과 독단으로 이끄는 지도층이 개쪽을 당하고 자빠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이 그런 격변보다는 현상유지를 바란다는 점. 사실 한국의 지금 형태--이를테면, 나름 강한 군사력을 유지하고 (물론 전투력은 시망; 언제까지나 시위효과를 위한 정치력으로써의 군사력) 그것을 뒷받침해줄수 있는 경제력과 그에 맞지 않는 씹미개한 개도국수준의 사회수준--가 그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형태일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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