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답은 간단하다
노력만큼 대가를 주지 않기 때문임
일단 적은 노력으로 많은 돈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국가가 어떻게 망하는지 잘 보여주는 케이스가 헬조선이라 생각한다
이새끼들은 자본주의적으로 볼때도 적절한 부품이 되기는 커녕 질서를 망가뜨리는 암에 불과하다
이들의 장단에 놀아나(게 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노예들은 자연히 많은 노력으로 적은 돈을 벌 수 밖에 없음
즉 돈놓고 돈먹기 하는 새끼들이 했어야 할 노력을 부당하게 전가받는 꼴
사실 난 정부의 컨트롤의 부실에 더 포인트를 두고 싶다
왜냐하면 개개인으로서 최대한 이득을 보려는 것은 나름 그럴만도 하다고 본다
하지만 그것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것을 방지해야 할 책임은 누가 가질까?
이건 존나 초딩도 알만한 질문이다.
여기 더 쓰고싶은 말도 많지만 이쯤에서 줄이기로 하겠음
이게 핵심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