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딘
15.08.02
조회 수 658
추천 수 5
댓글 2








독립운동 독립운동 하는데, 그놈의 독립운동도

자기들이 양반이었다가 기득권을 빼앗겨서 빼액~! 한게 아닌지 의심스러움.

정말 순수한 애국심이었는지 아니면 백정 노비들을 거느릴 권리를 일본에게 빼앗긴게 속상한 것인지 말이다.

애당초 독립운동을 강조한 것은 이승만, 박정희가 노예들 애국심 조장하려고 미화시키고 띄운 것이다.

현실은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090514183413252&p=yonhap

조선총독부 문관(공무원) 시험이나 일본 헌병보조원 경쟁률이 13대 1, 14대 1, 19대 1, 20대 1까지 간게 현실... ㅋㅋㅋ

결국 일제때 전국민이 일치단결해서 독립운동 했다는 말은 개소리라는게 응시원서 서류들로 입증되는 것이지.


쌩까자. 무시하자,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말하면 된다.

독립운동가에게 감사하자, 누구 때문에 우리가 있다..

이런 개소리는 이제는 가뿐하게 외면해야 된다.

그렇게 만든 나라가 고작 젊은이들 껍질벗겨먹거나, 기회조차 안 주는 이런 나라란 말이냐?





  • 오딘
    15.08.02
    독립운동가 중에 중국에서 첩 거느리고, 동포들이 보낸 성금을 첩들 똥꼬에 쑤셔박은 놈들이 은근히 많다.

    자! 그런 놈들까지 미화되고 존경해야 하나?

    그들이 독립운동을 한 것도 지들 기득권 빼앗긴게 열받아서 빼액!~ 한 것일 뿐이다.

    독립운동이니 애국이니 이딴 소리 하면 어! 그래서 어쩌라고 이러고 쌩까주자. 무시하자.

    어차피 순진한 동포들 돈 거둬다가 중국의 아가씨들 데리고 놀던 양아치들이 3분의 1은 족히 되고도 남았다.

    여운형은 어떤 인터뷰에서 상하이에서 독립운동 한다면서 여자 꼬셔서 그짓하고 와서는 우리들 숙소에서 거기 씻는 놈 봤다고 까발린 적도 있다. 실명은 못밝혔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건 여운형 평전(청하각, 1967) 뒷편 후반부 어디에 나왔다.
  • ㅇㅇ
    15.08.02
    '박정희'가 일본군 장교 출신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당시 일본도 천황제를 중심으로 한 '화족' 계급이 염연히 존재하였고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의 신분제도는 황족-화족-사족-평민의 4민 구성이었음 엄연한 계급제 국가) 이미 조선 후기에 신분제 자체가 사실상 붕괴되어버린 상황에서 고위직은 일본인들이 독식하고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도 엄밀하게 따지면 계급제 국가였으니.. 오히려 예전과 비교해 민족을 이유로 차별 받게 된 조선의 일반계층 입장에서는 훨씬 더 신분 상승이 어려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은 아직도 인도의 카스트제도 처럼 부락민 차별이 엄연히 존재하는 국가입니다..
    일본의 신분제 폐지는 솔직히 성공적이지 못했죠..

    거기다 자국민들을 가미카제 소모품으로 사용하고 조선인들을 강제로 징용 , 징병하기까지..
    솔직히 '일제 강점기'에서 독립 못했으면 우리 모두 일본에게 '노예 착취'당해서 '군함도' 같은 곳으로 끌려가고 있을 듯.. ㅇㅇ

    일왕 비판하면 공개 총살 당하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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