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봤어...
그 결과 몇몇 꼰대혈통들이 참 존경받아 마땅하단 결론을 얻었지
생각해봐 지들 입으로 외치는 애국심의 성장처는 일차원적으로 우리같은 젊고 어린 주입의 대상에게만 해당되는건 아니었어
(난 이것도 모르고 열심히 꼰대들이 만든 사상이라는 링겔을 대가리에 꽂고 좋다고 활보했지)
이 대단하신 님들의 대단하신 업적은 애국심이란 꿀사탕을 어르신들 귀에 '캔디'해서
한때나마의 애국심으로 인해 지금은 버려진 비슷한 상황의 어르신들을 불러모아
국토가 폐지따위에 덮이지 않도록?
애국심을 발휘하게 하여 청소를 시킨거야
단돈 몇푼에 환경미화를 창조했지
봐 꼰대들 덕분에 오늘도 헬조선의 길거리는 깨끗하지??
정말 꼰대들의 나라 생각하는 노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해!!
우리도 꼰대들의 노력을 본받자
자기들이 양반이었다가 기득권을 빼앗겨서 빼액~! 한게 아닌지 의심스러움.
정말 순수한 애국심이었는지 아니면 백정 노비들을 거느릴 권리를 일본에게 빼앗긴게 속상한 것인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