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국가 차원에서 달러를 벌어들이기 위해 미군 기지상대로 위안부촌을 설립
젊은 여성들은 오갈대 없어서 소개소에 발을 들임
처음 올때 빚을 지게 만들고 밥값, 도망친 댓가 값, 환각제값등을 강제로 내서 영원히 일하게 하는 흔한 패턴 사용
소개소가 돈은 다챙기고 국가가 달러를 다챙김
국가가 미군이 성병 의심을 품어 장사 안될까봐 몽키하우스 건설
1주에 두번씩 군대보다 썩은 그 시설에 강제 수용
몽키하우스에서 성병 예방주사 페니실린 맞는데 다리가 떨어져나갈만큼 고통
몽키하우스로?달리고있던 버스에서 도망치려?억지로 내리다 사망, 페니실린 투여받다가 사망
국가에서 묵인 허락해줌
16세 소녀는 환각제 없인 용기 없어서 못하기 때문에 빚만 싸이는등
?다른사람도 거기서 돈번사람은 한명도 없고 소개소에 구타당하는게 일상
국가는 그?위안부들을 달러를 벌어들이는 영웅이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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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축이라는 생각 말고 다른 방법으로 달러를 벌어들이는방법을 생각 해볼수 있는사람이 있습니까?
그 시대 안살아봐서 모르겠죠
하지만 피라미드 최상꼭대기에 있는 "대통령"이란 직업은
다른방법을 생각해낼정도로 깊이있고 대가리가 좋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고작 생각해낸게 저런 단순 무식하고 간편한 방법이라면 안하는게 나았죠
지금도 저런 비슷한 사고방식이 전국민들에게 전파됬다면 박정희란인물이 나오지 말았어야합니다
국가가 삼성빨아주는것도 현제 기득권이 우린 옛날에 잘했어, 앞으로도 좋아질꺼야 하며 정당화하려고 발악하는것으로 밖엔 안보이는군요
물론 여기계신 분들이나 저나 박정희보다 딸릴수 있겠죠
근대 앞서 말했듯이 최상위 자리인 대통령이 생각해낸게 저따위라면 나라수준을 자꾸 의심하게 만드는건 사실아닙니까
박근혜는 정말 박정희랑 모든면이 쏙 빼닮았다면, 이말이 어울립니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제발
예나 지금이나 국민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쥬인님들이죠...
게다가 예방주사랍시고 페니실린을 과다 투여하는 건 정말 무지의 소치네요.. 저렇게 하면 페니실린 쇼크가 올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항생제내성이 생겨 필요할 때는 정작 효율이 떨어지게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