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그렇게 싫다면서 정작 한국인들이 일본인들 조상이 아니라면 난리를 치고,
사실만 말하라고 하면서 한반도 남부에 일본인들이 살았다고 하면 뭐라고 한다.
이런 것을 보면 참 재미있는 듯.
일본이 싫다면서 어째서 그렇게 일본하고 한국을 연관을 지을려고 하는지?
그런데 또 증거를 가지고 오면 가만히 있는다.
솔직히 말해서 언어학적인 증거하고 유전자 검사 결과만 가지고 따지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역사서라도 남겨 두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당시로 돌아가서 역사서를 전부 다 없애 버린 것도 아닌데,
일단 제대로 된 기록도 못 남긴 한국인들의 조상을 탓해야 하는 것 아닌가?
솔직히 내가 한국어를 일본어하고 비슷하지 않게 만들어 놨는지?
아니면 한국인들이 한자를 전해 주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게
일본어에 대한 것을 특별한 능력을 써서 전부 바꾸어 놓았는지?
이것이 전부 무능한 한국인들의 조상 탓이 아닌가?
솔직히 여기 있는 애들도 아직도 한국인들이 원래부터 무능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듯.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어째서 모르는 것인가?
아무튼 너희들이 이렇게 된 것 조선 때문이 아니야
원래부터 무능한 애들 일본이 이렇게 만들어 주었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하긴 현대 초기에는 일본도 워낙 답이 없는 저능아들이였으니 그럴 만도 하다만
적어도 한국보다는 낫지 않나?
아무튼 한국인들은 아직도 주제를 모르는 듯.
이런 것을 보면 그런 것 같다.
중국이 싫다면서 왜 한자, 공자, 삼황오제, 치우, 홍무제는 한국 기원이라고 우기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것들이 중국 것이 아니게 되는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