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수저-돔페리뇽&모엣샹동&폴로저&뵈브클리코 샴페인
금수저-다이아수저친구놈집에 놀러가서 립서비스좀하고?얻어온 기타브랜드의 샴페인
은수저-샴페인은 비싼께 비슷한거 먹제잉(까바&크레망)
동수저-주로 중저가형 와인이나 스테인리스 통에서 발효시켜 만든 스파클링와인(스푸만테나 젝트같은거)
동수저미만-우덜형편에 뭔 와인이여 ㅋㅋ 무조건 쏘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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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주는 이제 못 먹겠음. 중국짝퉁업자새끼들이 만든 술같은 냄새가 나. 냄새가. 차라리 짱개집에서 빼갈을 시켜먹겠다. 고랑주는 요즘 중국인들의 기호와 수요를 반영해서 점차 고급화되어가고 있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