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하우스 자체를 아주 낮설어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요..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시대 위안부 그리고 더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사실상 조선시대 위안부격인 관기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관기란 제도는 글자그대로 관아에 소속된 기생이라는 뜻으로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시군구청에 소속된 가요주점정도되겠네요..근데 조선시대때는 기생질도 공무에 해당되어서 합법적으로 놀수 있는것이었습니다.관기와 몽키하우스와 다른점은 관기는 관청에 소속된 기생들이 소수라는 점이고 몽키하우스는 다수의 여성들이 소속된 위안부라고 보여집니다.몽키하우스하면 혐오스럽게 느껴지고 관기라고 하면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실상은 모두 매춘인데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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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기가 소수는 아니제. 그거 이용자는 고을 수령이랑 관할지역에 한두마리 있는 지방군 무관나으리 정도인데, 이건 뭐 위안부보다 더한거제. 자지 한마리에 보지 십수마리 붙여줬잖아.
뭐 왕과 왕솔들이 삥뜯는 수취체제에서 당시에는 지방은 해외나 다름없던 것이니 지방주재원으로 나가서 삥 뜯는 업무 감시하러 나간 것에 대한 왕의 작은 선물이랄까 그런 것이?관기제. ㅋㅋㅋㅋㅋㅋ
뭐 간단한거여. 그 고을수령들이 부나 목이나 군이나 현에서 지방민들 삥듣어서 올려다 보내는게 요즘으로 치면, 시가 수백억상당에 해당되는 건데, 씨발 뭐 연봉1500도 안줘도 되는 염전노예같은 가스나 몇마리 못 주겄냐 그런 것이제.
위안부따위하고는 클라스가 다른 더러운 딜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