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ghjjbv
15.11.08
조회 수 429
추천 수 3
댓글 1








x발 돈에 환장한 배금주의에 쩔은 미친놈들... 그딴 경제는 안살려도 돼... 그게 경제냐? ?너희들은 왜사냐? ?자살하고 말지
경제가 사람에게 도움되라고 있는건데 이건 뭐 수단과 목적이 뒤바껴가지고 인간들을 고통스렇게 쥐어짜고 있어..
저렇게 이룬 경제가 경제냐? ?
게다가도 윗층을 위한 윗층의 경제이고, 아랫층에는 떡고물이잖아..?

저런식으로 돈버는 경제가 도대체 누굴 위한 경제라는 거야?

?

저렇게 국민들의 고통으로 번돈 다시 국민들위해 제대로 쓰고 돌려준 것도 아니잖아.. 다 헤쳐먹었으면서
진정 경제를 위한것(=나라를 위했다는 소리) 이었으면
위안부 여성들에게 사죄하고 보상해주며 창녀라고 욕한것도 취소하고 명예회복 시켜줘야지. 당신들 덕분에 나라가 살았다고.

근데 너희는 뭐라고 하냐? 매춘부!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했다는 소리는 x다. 저건 성적자기결정권을 악용한 성적 착취이다. 미성년성매매같은 것과 마찬가지다. ?
자기들이 애국지랄하면서 반강제로 보내놓고는 뭐하는 짓거리야? 이건 자발적 매춘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에 의한 성착취잖아.


저렇게 소위 '경제를 위하여'?국민들 잔인하게 희생시켰으면 뭔가?결과라도?내서 정당화라도 시키면 몰라.. ?

국민들에게 혜택을 돌려줘야하는데

지금도 별로 달라진건 없잖아.. ??

저 때와 정도는 쪼금 덜하지만 비슷하게 남자는 땅개노예고 여자는 성노예다.. 거기에 애국지랄하면서 국뽕 뿅가게 하는 것도 같다

?

?

그래 너희 말대로 돈벌어왔고 나도 (어쩔 수 없이) 헬조선에 태어나 그 돈에서 너희들이 먹고남은 부스러기 먹고 컸으니까
뭐라 할말 없다고 치자
하지만 그건 그냥 너희를 욕하지 않는거지, 내가 저때 고생한것 아니고 나도?헬조선에 태어나서 선택의 여지가 있든 없든?저들의 희생으로?조금이나마?혜택본 사람이니까 ?그냥 너희들?봐주고 무시해주기로 하는?거지
너희들 잘했다고 훌륭하다고 존경하라는건 또 뭐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x발 저렇게 '애국' 이랍시고 국뽕먹여서?돈벌었으면 차라리 쬐금이라도 부끄러움 알고 그냥 입다물고 가만 있으면 몰라

돈벌려고 저랬습니다. 미안합니다. 하고 아닥하면 될것을 돈 벌어 왔으니까 신격화하라고 x랄 한다

돈 버는 것이었다고 변명합니다.?용서해주세요. 이런 자세여야지 (그것도 그돈 국민을 위해 제대로 써야 국민이 용서해주지)
저딴식으로 돈벌었으면서 그래도 돈벌었다고 100%?헬꼰대들의 공이며 '위대한 업적'이라고 찬양하면서 존경해달라고 x랄하고 있어..?
아무리 그래도 저런 일에 대해 대단한 인격인양 명예와 존경심까지 요구하는건 너무하지 않냐? 진짜 악마다.

위안부여성들이 가져야할 명예까지 탈탈 터냐? ?위안부 뿐만 아니라 다른 노예들도 마찬가지...
과거에 쥐어짜낸 노예들은 더럽다고 욕하고 지금 세대보고는 저정도로 노오력 안한다고 욕하고 자신들은 해냈다고 자랑하고


x발 돈번거 감사해줄테니까 좀 가만히 있어라.. 물론 미군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감사할거지 너희들한테 안한다.
왜? 너희들이 저 여성들로부터 뺏은돈 ?100% 헤쳐먹지 않은것 감사하고 존경해줄까?
위안부에 대한 감사와 존경까지 털어가려고??
저렇게 국민 전체를 잔인하게?노예화 시켜서 성과내는건 아무나 한다. 지도자로서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

정말 꼰대새끼한테 어울리는 발상이다.
돈버는데, 경제를 위해 저런 아이디어 내는 것이 유능한거냐? 저런식의 아이디어 낸것 찬양하고 대단해하며 감사하고 존경할까?
유교탈레반 아니랄까봐 노동 안하고 천시하며 뒷짐지고 관리, 주도만 하면서 꿀빨던 것들이 자신들의 업적 주장한다.
자신들 관리직에 앉아있던것을 감사하라고 x랄 떠는거다. 천한 노예노동은 씹고
왜 너희들을 존경해줘야 하는데? 돈벌었다고? 아닌데 돈번건 헬노예들인데? 미친 유교탈레반 문관x끼 놈들...
저렇게 쥐어짜낸 돈 대부분을 자기들 똥구멍으로 헤쳐먹고 남은것 국가와 국민들에게 던져준 것 뿐이잖아

?

ps. 이야기하는 것 들어보니까 한미동맹을 수호한것도 위안부 여성들이네.. ?이 나라 외교, 안보 수호한 것도 저 여성들이 공이 크다.??

그것도 너희 업적으로 빼돌리지 마라 더러운 놈들아

뒤에서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라고 지시한것 가지고 자신들의 업적자랑하고 있어...






  • 미개한망국은 미개한망국군 위안부, 미군 위안부 등 여성노비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하고 배상함은 물론,
    국가의 폭력에 희생된 위안부 여성들을 절대 망각하지 않도록 한강에 백미터 이상의 위안부 거상을 세워 랜드마크로 삼아야 하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510 0 2015.09.21
2910 한국인 천성이 우울할거라는 의심이 들수밖에 없는 외국사례 6 newfile 살려주세요 853 9 2015.11.09
2909 헬조선 역사상 5대 헬게이트.jpg 4 newfile 새장수 898 10 2015.11.09
2908 스웨덴 6시간 근무.. 4 new 조세니스탄 565 6 2015.11.09
2907 헬조선이 국제정세를 진지하게 논할 깜이 되냐 1 new 살려주세요 477 4 2015.11.09
2906 교복 착용과 강제 야간자율학습의 의미를 이렇게 생각해보았습니다. 4 new 탈죠센선봉장 470 4 2015.11.09
2905 여러분들은 '프리서버' 아십니까? 4 new 사회정의 494 6 2015.11.09
2904 국기에 대한 맹세.txt 3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422 3 2015.11.09
2903 교복착용에 관한 생각(펌) 7 new 주입식교육시발 643 3 2015.11.09
2902 헬조센에는 개인 사생활이란 없다. 5 new 맬더스인구절벽론 648 6 2015.11.09
2901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의 좌절.avi 13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715 6 2015.11.09
2900 한국에 있는 어느 대학교도 가지 마라.avi 18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996 6 2015.11.09
2899 성폭행 당하는 여자 구해주는 절차 8 new 헬조선토박이 773 10 2015.11.09
2898 의사도 조센징이다! 여기는 헬조선! 9 new 헬조선탈조선 702 10 2015.11.09
2897 헬조선 교육방식이 병신인 이유.txt 16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729 9 2015.11.09
2896 헬조선에서는 절대 자영업같은거 해선 안된다 3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523 4 2015.11.09
2895 헬조선인들은 남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요.. 9 new 미친거같아 859 7 2015.11.09
2894 자랑스러운 역사고 나발이고 패배주의고 나발이고 4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370 1 2015.11.09
2893 베츙이 슬레이어 2 new 심영의짜씩 527 3 2015.11.09
2892 "근로기준법도 모르는 바보들에게 우리 회사의 미래를 맡길 순 없다!"<유일한 박사님> 1 new 진정한애국이란 538 2 2015.11.09
2891 "구타에 욕설,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 눈물의 소방대원.. 3 new 진정한애국이란 475 3 201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