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이 사실 전부터 관심있고 궁금했던 내용이라 챙겨봤다.
보면서 과거 신문자료들도 봤다.
하지만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내 생각은 분노로 바뀌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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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달라? 경제의 위한 애국자?
다 한통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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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지난 십년동안 정권 바뀌었을 때 잃어버린 십년이었다고 씹년들이 지랄를 했지.?
지들 맘대로 노예를 제대로 부리지 못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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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똑같자나
주둥아리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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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사고나서 죽거나 다치면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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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우리가 일본한테 위안부사과하라 할 자격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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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당분간 옛 권력자과 그것을 신봉하는 자들 때문에 분노에 분노를 거듭할 수 밖에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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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다 헤쳐먹고 (그나마 박정희쓰레기가 나은 점은 기득권쓰레기들중에서 그나마 아랫것들에게 부스러기 좀 던져준것이고)
지금도 나아진 것 없이 국민은 계속 노예이다
남자는 땅개노예로 여자는 성노예로 계속 일시키면서 돈벌고 이 나라 경제 유지하고 있다.
'경제를 위하여'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했다는 소리는 x다. 저건 성적자기결정권을 악용한 성적 착취이다. 미성년성매매같은 것과 마찬가지다.
애시당초 경제를 위해서, 돈 벌기 위해서 저런 짓까지 한다는 것이 미친소리다.
그럴려면 돈 안벌어도 된다. 배금주의에 미친 놈들 같으니라고...
너희들은 왜사냐? 저런식으로 사느니, 저런식으로 돈버느니 자살하고 말지
저건 윗대가리들, 기득권층의 경제를 위해서지 아래층의 경제를 위한 것이 아니다.
윗층 경제를 위해 아랫것들 쥐어짜낸거다
저런식으로 돈버는 경제가 도대체 누굴 위한 경제라는 거야? 저렇게 해서 국민들에게 혜택을 나누어 주나?
심지어 저 여성들에게는 경제발전에 이바지했다는 명예조차도 주어지지 않는다.
이 나라 경제는 노예마스터들이 저렇게 국민들 노예로 전락시켜서 마구 굴리고 쥐어짜고 팔고 하여 국민들의 노오오오력으로 이루어낸 '기적'(악몽) 이다.
그걸 지금 노예마스터들은 자기들의 위대한 업적이라고 지랄하면서 온작 명예와 존경을 받으려고 한다. 자기들이 시켜서 쥐어짜낸 노예들 이제와서 더럽다고 욕하고 새로들어온 노예들 과거처럼 노오오오력 안한다고 게으르다고 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