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을 주절 주절 써놓으므로 주제가 분명하지않고 이리저리 갈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이 반도를 헬조선이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제생각엔 아직도 사농공상 이 더러운 고정관념이 사라지지 않았고
이 고정관념때문에 사람을 직업가지고 차별하며 무시하고 흔히들 말하는 갑질을 합니다
그리고 어렸을 떄 주입식 교육으로 받은 학교에서든 부모에게서든 노오력하면 된다는
소리를 듣고 그렇게 세뇌당한채 노오력을 하죠
문제는 그게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분명 잘하는 것이 있고 못하는 것이 있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이 헬반도에서는 오로지 공부 공부 국영수 강조를 하고
사교육이 판을 치지요
제가 26살인데요 저는 제가 생각해도 공부할 머리는 안됩니다
그런데도 저도 위에 말한 것처럼 세뇌를 당해서 공부를 해왔고
그결과 좋은 결과가 안나왔지요
그러다가 좀 커가면서 현실을 알게되었지요 노오력해도?
금수저 은수저등이 존재하며 신분은 말로만 사라졌지
엄연한 계층이 존재한다는것을..
그래서 방황하게 되었고 성적도 그냥 바닥을 기게되었죠 뭐
지잡대였는데 지잡대에서 방황하다가 학점도 바닥.. 후
지잡대에서 방황한 내용이 뭐였나면
어느나라에든 흙수저,동수저,은수저,금수저등 계층은 있습니다
그리고 후진국에 내전중이거나 아니면 태어나서 식량이 부족하여
먹지못하고 죽는 사람들도 뉴스로 많이 접했지요
저는 이런생각을 계속하게 됩니다
종교에서 흔히 말하는 신이란 것이 존재한다면
신은 절대선이다 신을 믿으면 내세에서 행복해진다
아니면 신은 이세상을 구원해 줄 것이다
이런 소리를 하지요 그러면 왜 신은
왜 이런 불공평한 세상을 그냥 놔두는 것인가?
유전무죄 무전유죄 흙수저들은 노오력해도 안되고
죄를 저지르면 죄값을 치르게되고 누명을 쓰는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금수저들은 돈만있으면 죄를 저질러도 집행유예에 불구하고
법을 지키지않는것인가?
정말로 신이 존재한다면 왜 이런세상을 그냥 놔두는 것인가?
아 저는 물론 신의 존재를 믿긴합니다 무교지만요
아직도 세상에는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 같은게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ex 버뮤다 삼각지대)
지금이야 탈조선위해 일어 처음부터 공부하는 신세지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