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 점은 확실하게 될 듯 하네요. 인구가 무기가 되는 시점은 개도국에서 싼 인건비 웨이브 할 때만 유리하지, 지금은 이미 중국에서 이런 분야는 상대가 안 되죠.?
까고 말해서 나라의 엘리트들이 걱정하는 점은 지금이 딱 적당한 비용으로 부리기 쉬운데 출산율이 적어지면 인건비 상승 때문이겠죠.
인재가 넘쳐나서 죷소도 입 맛대로 고르는... 인명경시사상이 팽배한데 중국이랑 동격이죠 요즘은....
이런 상황인데 나라의 위기기니 뭐니 윗분들 말씀은 존나 동감이 안 가네요.
애초부터 이 한반도 남쪽은 인구 한 2000만명만 있어야 했던 곳이죠.
아직 농경시대 티를 벗지 못한 60년대 부모님들의 문화 때문에 밸런스가 잠시 깨졌지, 원래는 그랬으면 안 됐죠.
사람이야 적응의 기재인데 어떻게든 나라는 안 망하게 돌리겠죠 뭐....
독일엔 지금도 싱글세 비스무리한 세금이 있죠.
조만간 우리 헬조선도 도입할 듯 한데 이건 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