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때 진짜 애국심을 가지고독립운동의 협조한 사람들은 재산을 탕진해서 광복후에 정치계에 입문 하지 못하였고,
친일파들은 자신의 신분을 세탁하기위해서 일부러 애국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정치계의 입문을 하게되었다.
결국 기득권자들인 친일파들에의해 나라가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법을 바꾸고 또 자신들에게 유리한쪽으로 바꿔서 권력을 유지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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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몇십년후,친일파들의 자식 자손들은 금수저물고 여전히 떵떵거리면서 살고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사회부적응자로 몰아 부치지.일반평민들은 눈치보면서 거기에 순응을하는건지 포기한채로 살아가서 지금 이꼴 이모양이 된거 아닐까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거 생각해보면 존나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