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이 39만명 서명 모아가지고
?
청와대에 제출하려 하는데
?
아무도 합당한 이유를 대지 못하고 변호사가 이건 불법이야! 하는 소리에 반박도 못하면서
?
그저 경찰들 젊은애들 수두룩 끌고 와서 길막하는 영상이었다.
?
경찰들 내부에서도 보내야된다 안된다 의견갈리는게 보이고
?
청년경찰들 몇몇은 고개를 푹 숙이더라 약간 우는 것처럼 보이기도.
?
한심하다 한심해.
?
나라가 왜 이꼴이 되버렸는지 더이상 이유만 찾고 한숨만 내쉴 때는 지났다.
?
답이 없다는 게 정설이고 벗어나던가 바꿔야한다.
?
스스로 바뀌는 건 불가능할 테니까.
?
진짜 궁금하다. 닭이 이럴 줄 몰랐단 말인가??
?
노무현은 소통이라도 했다. 노무현도 개판으로 만들었지만 적어도 말은 들었다.
?
명박근은 듣지도 말하지도 않는다. 대화조차 섞기 싫다 이말인가?
?
한번 내 눈앞에 데려다줬음 좋겠다.?
지금봐선 노시절 5년이 리즈시절이였지.
진정한 헬은 지금임에도 다들 침묵하고 있다.
04년 여의도 광장에서 요식업주들이 집단 시위극... 지금은 왜 안해?
이건 솔직히 종자적인 결함이 있다라고 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