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니 오늘도 군대에서 일이났더군요....하...그기사 보니 더 걱정입니다..저희 친척 형이 오늘 군대를 들어갔거든요...형이 군대를 간다는거부터 안믿겼는데 얼굴도 못보고 가네요..덕분에 2년동안 강제로 얼굴 못 보겠네요..(필자는 부모잘만나서 탈조선해서(중국 광저우)잘살고있슴,부모님도 꼰대는 아니고..) 궁금해서 그런데 여기에 군대갔다온거 자랑스러우신분 있나요?아님 군대 갔다온게 좋았다든가(저는 7년후에 군대 예정....헬조선에서 태어난겄도 억울한데 헬조선 국적이라는 이유만으로 군대까지 가야함....한국에 총 7년 정도밖어 않살았음..그중에 6년반이 어린시절).....군대 어떡하면 안 갈수 있나요..지금 생각하는거는 미국항공사 취직해서??영주권얻기 인데..(국제 학교다니고 있어서 외국인하고 소통은 ㅇㅋ)....참고로 네이버댓글에서 키보드 워리어,국까,일뽕,중뽕으로 이름날리고있음..ㅋㅋ..좀 도움좀주세요..아님 국적포기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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