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쌩뚱맞은 소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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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경상도에 거주하는 인간들중에 자기 스스로가 깨어있다고 생각되면 당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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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쪽으로 상경하거나 충청도 지방으로 올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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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말 배우는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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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내가 경상도에 25년 살면서 느낀건데 일마들이랑은 도~~저히 상호작용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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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달린 새끼들은 아고 어른이고 전신에 가씨나 따물궁리나 처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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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잠재적인 성범죄자가 따로 엄드라....레알 시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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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선충들은 지역을 불문하고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 경상충들은 핵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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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기업에서 부당대우나 뭐 피해같은거 받았다는 기사나 관련 글들을 찬찬히 살펴보믄 죄다 경상도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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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상 꼰대충들은 말할것도 없고 젊은새끼고 영감재이고 죄다 말귀 존나 안통하고 앞뒤가 꽉 막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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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수꼴 수꼴 카는지 알겟드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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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탈조선이 싫으면 먼저 탈쌍도 부터 해라. 그게 늬들 살길이다.
그건 거꾸로 생각하는거제. 결국 그 경상도의 그런 정서조차도 강남아새끼덜이랑 검은머리외국인새끼들, 그리고 재벌하수인새끼들이 조장하는건데, 가긴 어딜가냐?
그거 다 서울만 멸망하면 다 고쳐지게 되어 있다. 그 경상도 촌부들 뭐 서울없어지면 다는 아니더라도 정신차리게 되어 있는데, 경기도까정가서 그 소싯적 서경=한성 새끼들이 운영하는 주주자본주의회사 잘 되라고 바닥에서 깔아주냐?
차라리 포항, 경주에서 농사나 짓는게 더 낫제.
뭐 안동 저 짝은 예로부터 농사로도 답안나오는 동네라카더라만.
원래 포항이 말야. 제철소 개새끼들이 목좋은 땅위에 그 철공장을 만들어 놔서 그렇지, 예로부터 동해안으로 흘러가는 하천이 있어서 농사 잘 되는 지역인데, 적어도 옥수수, 고구마 심어서 연명하는 산만디땅보다는 좋은 땅인데, 사람들이 공장생기면서 저 지랄된거다.
공장충 새끼들 뭐 위에 지배계급 이런 거는 생각이나 하나? 뭐 지들끼리 줄세우기놀이하기 바쁘고, 보지년들은 꽃뱀신공으로 공돌이 돈 빼묵기 바쁘고 그런거지.
근데, 그건 어차피 망해서 경상도는 그나마 반성이라도 하게 되어 있다. 조만간 그런 시간이 온다. 조선, 철강, 자동차 싸그리 망하고 나면 말이다.
그러나 서울은 절대로 정신 못 차린다. 그 와중에도 금융으로 돈놀이해서 나라 좃같이 만들게 되어 있다. 솔직히 서울만큼은 평양과 핵이라도 서로 쏴서 공멸하는게 한민족을 위해서 잘 된 일이 된다. 그런 개쓰레기가 수도권의 구고려지배계급종자들이 세운 지배체제의 핵심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