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만 그런게아니라 지금까지 헬조선 정부는 국민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이야기하면 무시하거나 생색내기로 마지못 아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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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던져주고 말죠.. 정부는 서민들을 지극히 경제적 논리로 보고있는데 서민들은 왜 애국을 해야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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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필요가 전혀 없는데 말이죠.. 정부가 서민들을 경제적 논리로 보고있는것처럼 서민들도 마찬가지로 국가를 경제적 논리로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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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게 맞습니다. 국민에게 애국심과 소속감을 심어주고싶으면 정부가 그에 걸맞는 대접을 먼저 해줘야하지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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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어지겠지만 세계 최고의 선진국반열에 있는 독일과 헬조선의 1년예산은 거의 비슷한 수준인걸 알고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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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독일과 헬조선은 거의 비슷한규모의 1년예산가지고 전혀 다른 생활수준을 보여주죠...?헬조선 정부가 얼마나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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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쳐먹는게 많은지 보여주는거죠 세계 최고수준의 선진국이라고 타 국가들이 부러워 마지않는 그런 생활을 헬조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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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이거죠 그런데 현제 서민들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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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정부는 서민들에게 애국을 이야기할 자격이없는 정부죠... 서민들을 대하는 자세가 철저하게 시장경제 중심인 이나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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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위해 뭔가를 희생한다거나 이럴필요가 전혀없죠? 탈조선이 답입니다
뭐 필요하거나 싸게 해쳐먹을때만 정을 호소하면 애국이란 말을 들먹이죠.
말을 안들으면 인신공격하죠 . 솔찍히 애국소리에 들어줘도 그 차액은 어느 윗대가리 주머니로 쏘옥 들어가는게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