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facebook.com/jkjtv/posts/9006310499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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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오역을 냈고 그 누가봐도 정황상 자기 입맛에 맞게 왜곡한 것으로 의심을 사는 상황인데 저렇게 적반하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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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프리스턴 대학교 출판부에서 한경bp에게 현재 유통되는 책 판매 중단하고 다시 제대로 번역해서 출판하라고까지 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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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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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튼에 대한 , 그리고 한경에 대한 한겨례 신문의 말 장난이 거의 망나니 수준이군요. 정말 더는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조금씩 공부를 좀 시켜줄 작정입니다.?
귀찮고 시간도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더니 실로 가관으로 왜곡에 ,조작에 ,말장난을 심하게 내뱉고 있군요. 정규재 TV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만 우선 정리해 드립니다.

1. 한경이 피케티와 디튼을 비교한 것에 대해 한겨례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인 문제에 대해:
피케티와 디튼이 다르지 않고 마치 유사한 주장을 편 것처럼 한겨례가 보고잇다면 이는 강간과 연애를 같은 섹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본주의를 저주하는 피케티와 자본주의가 인류를 가난에서 탈출하게 했다는 디튼이 같다니요. 같은 것이 있다면 불평등 수명 사망 행복 문제 등에 대해 같은 단어를 쓰고 있다는 점이지요. 한겨례가 사랑의 언어와 비명소리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는 아닐 터인데요.
인류의 삶에 저주를 보내는 것과 여전히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다고 말하는 것을 같은 주장이라고 생각하나요. 한경이 보수주의를 옹호하기 위해 억지로 디튼과 피키티를 대척에 세웠다는 주장이라면 먼저 로고프 하브드 대학 교수의 글도 좀 읽어보고 일본경제신문의 디튼 책 소개도 같이 읽어보는 것이 좋겠지요. 로고프 교수는 유력한 노벨 경제학상 후보지요. 한경의 해석과 보도가 독보적이었으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 유감이군요.

2. 한경이 피케티와 디튼을 대척에 있는 것처럼 억지로 가져다붙였다는 주장,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디튼의 언급은 :

아쉽게도 미안하지만 아니군요. 이말도 무지에 가득찬 거짓말입니다. 디튼에 대해 피케티와 대척점에서 설명한 사람은 한경이 원조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베낀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피케티와 디튼은 대척점에 세우는 것이지요. 세상이 좋아지고 있다는 사람과 나빠지고 있다는 사람은 당연히 대척점에 서게 됩니다. 이는 디튼이 인정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디튼은 괜스레 논쟁에 휘말리기 싫은 것일 뿐이지요.
"나를 그런 귀찮은 논쟁에 끌어넣지 말라"고 하면 안해야 합니까/
디튼은 자기의 주장을 하는 것이고 그와 피케티를 비교하는 것은 논평가와 연구자의 몫에 속하는 것이지요. 디튼이 혹은 피케티가 자기들에 대한 타인의 비교에 대해 활가왈부할 문제는 아니지요.

3. 책의 분량이 줄어들었다고 이를 왜곡이라고 할 수 있는지의 문제:

350페이지짜리 책을 번역하면 분량이 아주 불어납니다. 무책임하게 그런 책을, 문자 그대로 완역해서 -한글은 더 많은 페이지가 필요하지요- 독자들에게 내놓는 것은 곤란하지요. 그런데 그것을 마치 내용의 왜곡인 것처럼 이렇게 선전을 해대니 참. 말이 안나오네요.
디튼의 책은 불평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인류의 행복이 증진되고 삶이 개선되고 있다는 일관된 메세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디튼의 주장을 숨기거나 왜곡하는 의도적 편집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같은데 그것은 한경이 아닌 좌익들의 전통적인 수법이지요.?
디튼은 경제성장이 전부는 아니지만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입장이지요. 어떤 문장에서 한 두 구절을 따온다고 디튼의 핵심 주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4. 책을 안보는 사람이 많으니 곧 디튼 강의 동영상 발언을 그대로 올릴 테니 부디 공부들 좀 하라고 누가 말좀 전해 해주십시오.?
디튼은 심지어 가난한 나라 원조할 필요 없다고 까지 말합니다. 원조가 가난한 나라의 처지를 조금도 개선시키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말도 합니다.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 등은 아주 절실하다고요. 그런데 이말을 가지고 디튼이 개도국 원조를 절실하다고 말했다고 주장하면 곤란하지요.

5. 불평등은 발전의 길에 동참하지 못한 국민들과 앞으로 나아간 국민들 간의 불평등을 말하는 것이지요. 지금의 남북한 같은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말하자면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빈곤이 문제라는 것이 디튼의 요지입니다. 그래서 경제 성장을 그토록 강조하는 것입니다. 90% 몰수적 세금을 왕창 걷어서 해결하자는 피케티와는 다르지요. 그런데 한겨례는 현실이 여전히 천국이 아니라는 주장을 현실은 바로 지옥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이지요. 참. jkj






  • 할랄라야
    15.11.02
    자기입맛에 안맞게 책썼다고 원작자랑 출판사를 고소하지 그러냐
    지가 왜곡이 아니면 왜곡이아닌거냐 원 출판사가 왜곡이라는데
  • ㅇㅇ
    15.11.02
    한겨레한테 머라구 하지말고 디튼하고 프린스턴한테 따져라 ㅋㅋㅋ
  • TT
    15.11.02
    에효 ㅄ들끼리 부르마블하고 자빠졌네.
    정규재... 기득권 변호 필요할때 꺼내는 카드. 모든 현상을 '이나라' 기득권세력을 위해 재해석하는 능력을 보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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