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들 세력과시 하는데 거기에 투쟁하는 전사들이 하나둘씩 나가 떨어지거나 꼰대로 전향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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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보면서 꼰대는 거대한 벽이라고 느껴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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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보면 꼰대집안에서 태어났는지?꼰대기운을 받았는지 애늙은이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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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딴에는 앞서간다고 여겼겠지만?청년이 되면 그놈들은 여전히 꼰대고 그게 아닌 개념인으로 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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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따르기 좋아하는 헬조선인들 꼰대가 되는게 현명한거고 꼰대방식으로 입시경쟁하고 야근하고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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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기 페이스대로 사는 스타일이다 여기 헬조선 사이트에?오는 사람들도 자기 페이스로 살면서 그래도 잘버틴 사람들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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