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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을 설득할수도, 생각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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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묻고싶은건,?저도 같은 젊은이로써 지금?한국사회가 비정상 적인 것들로 가득차 있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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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을 딛고 최선을 다 해보신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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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고 최선을 할수 없을 정도로 의지가 생기지 않는 상황인 건가요? 사회가 모든 것을 앗아 갔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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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제 질문 자체가 완전히 잘못 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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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사이트를 보면서 너무?답답하고 같은 젊은이들의 심정을 생각하니?정말 슬플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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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바뀌고 문화 자체가 바뀌어야 하는데, 물질수준만 올라갔지 정신적인 것은 변화할 기미가 안보여요.
변화시키려는 사람들은 죄다 노력을 안했다는둥 종북이라는둥 병신취급하죠.
탈조선이 이기적일 수도 있겠지만, 이들을 이기적으로 만든 건 헬조선 그 자체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기적'이란 것도 웃깁니다. 가만히 있으면 헬조선 노예로 착취당하는데
노예 사슬 끊겠다는게 뭔 죄가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