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개소리 같다
내가 기뻐야 기쁜거고 내가 슬퍼야 슬픈거지 남들 감정을 왜 따라가냐
남들 슬퍼도 내가 안슬프면 안슬픈거다
학교고 군대고 직장이고 비록 몸은 거기 있지만 마음만은 늘 딴데 가있었던 것 같다
공감 못하고 비인간적이라고 놀려도 내 감정에 충실해야지 남의 감정에 충실해야 되나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개소리 같다
내가 기뻐야 기쁜거고 내가 슬퍼야 슬픈거지 남들 감정을 왜 따라가냐
남들 슬퍼도 내가 안슬프면 안슬픈거다
학교고 군대고 직장이고 비록 몸은 거기 있지만 마음만은 늘 딴데 가있었던 것 같다
공감 못하고 비인간적이라고 놀려도 내 감정에 충실해야지 남의 감정에 충실해야 되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425 | 0 | 2015.09.21 |
2780 | 이기사 보고 든 생각 1 | 할랄라야 | 159 | 0 | 2015.11.05 |
2779 | 도대체 이런 인터뷰는 왜하는걸까? 1 | 할랄라야 | 268 | 2 | 2015.11.05 |
2778 | 계급사회 헬조선 7 | 잭잭 | 331 | 7 | 2015.11.05 |
2777 | 간디가 말한 7대 악덕 9 | 뻑킹헬조선 | 326 | 9 | 2015.11.05 |
2776 | [지하철2호선] 헬조선의 현장 8 | 육노삼 | 444 | 5 | 2015.11.05 |
2775 | 헬조선의 종북좌파 언론의 흔한 시각. 9 | rob | 334 | 8 | 2015.11.05 |
2774 | 예의바른 헬노인. 8 | rob | 367 | 0 | 2015.11.05 |
2773 | 아직도 미신을 믿습니까? | 미쿡형 | 140 | 5 | 2015.11.05 |
2772 | 헬조선 꼰대 = 청춘 지옥 4 | rob | 300 | 4 | 2015.11.05 |
2771 | 국회의원용 방탄조끼 3 | 헬루미 | 273 | 4 | 2015.11.05 |
2770 | 국뽕 해독제. 3 | rob | 211 | 5 | 2015.11.05 |
2769 | 계몽에는 철학이 직방인데 철학교과서나 만들지 8 | 살려주세요 | 206 | 5 | 2015.11.05 |
2768 | 우리는 '탈이념 탈민족' 트렌드로부턴 한참 멀었다. 4 | moreeffooort | 199 | 3 | 2015.11.05 |
2767 | (진지빨고 쓰는) 한국에 미래가 없는 이유. 7 | 혁명만이답 | 735 | 6 | 2015.11.04 |
2766 | 11월14일에 10만명 이상 모이는 집회가 있네요 9 | 조세니스탄 | 330 | 2 | 2015.11.04 |
2765 | 정규재씨가 제게 준 답변.... 14 | 진정한애국이란 | 515 | 7 | 2015.11.04 |
2764 | 스토리 펀딩을 통해 엿본 일본의 중간 계층 8 | 헬탈출하고싶다 | 459 | 2 | 2015.11.04 |
2763 | 헬조선의 국토는 이미 정해져 있었음. 7 | 저격한다 | 494 | 6 | 2015.11.04 |
2762 | 노무현 대통령 추억의 명연설 13 | 열심히발버둥 | 550 | 7 | 2015.11.04 |
2761 | 부유층들의 천박한 인식!! 7 | 진정한애국이란 | 391 | 6 | 2015.11.04 |
그렇지 않을수도 있음.
그것이 인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