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개소리 같다
내가 기뻐야 기쁜거고 내가 슬퍼야 슬픈거지 남들 감정을 왜 따라가냐
남들 슬퍼도 내가 안슬프면 안슬픈거다
학교고 군대고 직장이고 비록 몸은 거기 있지만 마음만은 늘 딴데 가있었던 것 같다
공감 못하고 비인간적이라고 놀려도 내 감정에 충실해야지 남의 감정에 충실해야 되나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개소리 같다
내가 기뻐야 기쁜거고 내가 슬퍼야 슬픈거지 남들 감정을 왜 따라가냐
남들 슬퍼도 내가 안슬프면 안슬픈거다
학교고 군대고 직장이고 비록 몸은 거기 있지만 마음만은 늘 딴데 가있었던 것 같다
공감 못하고 비인간적이라고 놀려도 내 감정에 충실해야지 남의 감정에 충실해야 되나
그렇지 않을수도 있음.
그것이 인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