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으로 속편하게 있다가 나와서 몇개월 쉬고 다시 하청으로 돌고 이게 낫지 않나계급 달아봐야 괜히 복잡하게 엮이고 머리 아프고 하청이면 깊숙히 개입되는것도 없고난 정규직이 부러웠던 적이 없다 어차피 널린게 일자린데 헬조선 4 죽창 -1
저는 내일부터 빌딩 전기설비관리 하는 일 파견직으로 처음 들어가는데
3교대라는데 밤새는 일을 한번도 안해봐서 두려움이 앞서네요
조건도 개쓰레기라 일년 버티고 때려치고 좀 쉬다가 좀더 나은 조건으로(설비관리 쪽이 죄다 아웃소싱이라 거기서 거기이지만...)경력으로 이직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