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 ?인근 ?해안 ?산책로에 ?있는 꼼장어 ?집인데 ?한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실내에 ?테이즐 ?몇개 ?야외에 ?테이블 ?몇개 ? 이런식으로 ? 만들어진 ? ?음식점인데 ?그거 ?보면서 ?빡치더군요 ?
야외에 ?테이블을 ?10개를 ?놓던 ?20개를 ?놓던 ?업주 ?마음인데요 ?자기 건물 땅에다가 ?놓아야죠 ? 야외테이블 ?놓인 ?자리 ?밑에보니 ? ?해안 ?산책로의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 인도에요 ?
엄연히 국가의 땅이고 ?공공재인데 ?그걸 ?자신의 ? 장사를 ?위해 ?무단 점거하여 ? 써먹고 ?
산책로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불편을 주는 ?그런 ?경우 ? 잘못 ?아닙니까? 그런데 ?다른 곳도 ? 가보면 ?다 똑같습니다 ? 자기 ?가게 밖에 ?좌판 깔고 ? 제품을 ?전시한다거나 ?테이블늘 놓는 ?다거나 ? ?주차장으로 쓴다거나 ? ?입간판을 ?세우는 ?등 ? 그러죠 ?
심지어 ?자기 ?상점도 ?없는 ?사람들이 ? ?노점을 ?하는데 ? ? 먹고 ?살기 ?위해 노점 ?하는 ?것 까지는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 ?말 ?대로 ?이해해준다고 ? 칩시다 ?
그 ?사람들 ?세금 ?내나요?? ?안내요 ? 그리고 ?목 좋은 ?곳에서 ?하는 ?사람들 ?대부분 ?생계형 ?아닙니다 ? ?노점 마치면 ?에쿠스 ?타고 ?퇴근해요 ?
그래놓고 ? 다른 ?사람이 ?나도 ?장사해보겠다고 ?들이밀면 ? ?장사 ?못하게 ?조직적으로 ? 막고 ? 조폭처럼 ?폭력도 ?행사하고 ?
보호비나 ? 자릿세를 ? 요구하고요 ?
최근에 ? 아르바이트 ?사이트에 ? 노점 ?자리 를 ?몇백만원에 ?판다는 ?글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국가가 ?나름 ?인정을 베풀고 ? 시민들도 ?보행에 ?차질을 ?감수하면서 ? 먹고 ?살게 ?해준것인데 ?
그 자리를 ?자릿세 ?받고 ?팔아 먹다니요???
그외에 ?대부분의 ?장사 잘되는 ?노점상은 ?자리도 ?매매합니다 ?
염치 없는 ? 사람들 ?보면 ?정말 ?화가 ?나는데 ?그 수가 ?소수가 ?아니라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