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불체자보다는 이민자를 받는게 낫다. 노동력 감소 문제도 그렇고, 외노자나 불체자를 받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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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민자를 받아야 된다. 이민자를 받아서 제조업쪽에 투입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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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도 싫고 불체자도 싫은데 이민자도 싫다면 결국?제조업을 버리거나 해외로 빼버리고, 서비스업이나 금융업, 관광산업 위주로 한국 산업계를 재편성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하지만 이런저런 원망 들어가면서까지?이런 대대적인 개혁정책을 펼칠 강단있는 정치인은 현재 한국에는 없다. 적당적당히, 적당주의 포퓰리스트들만이 판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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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조업은 육체적으로 고되고, 사고 위험도 높고, 별로 메리트가 없다. 더구나 체력 약한 사람들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국가에서 공장에 컨베어 벨트나 자동 랲핑하는 기계를 보급해준다면 조금은 나아지겠네? 하지만 현실이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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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국민 세금으로 잔치하겠다고 국회의원 수를 늘려달라고 땡깡부리는게 현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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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제조업에 의존하고, 제조업과 땅값 거품으로 겨우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이런 사회에 희망이 있을 리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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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과도한 고령화와, 꼰대인구수 증가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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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앞으로 늙은이들의 목소리가 더 커져갈텐데... 자, 지 젊어서 고생좀 했다고?피해의식에 찌든 "50년대 태어난 인간들"과, 꼴통 수준의 말하는 벽인?"486세대 먹통들"의 개망나니질은 이제?어떻게 통제할 셈인가? 점점 태어나는 인구 수가 줄어들어서 젊은이 인구가 감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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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태어난 인간들과 60년대 태어난 먹통들, 지들 젊어서 고생 좀 했다고 그것 갖고 무기삼아서 젊은사람들 피를 쪽쪽 빨아먹을텐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셈인가? 50년대 이전에 태어난 상늙은이 새끼들 전철이나 버스에서 자리양보 강요하거나, 술취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꼬라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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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태어난 망나니들"이나 "486세대 먹통들"은 꼴에 어려서부터 라디오나?TV라도 있어서?보고 들은게 있으니까, 더 교묘하고 치밀하게 염병을 떨텐데... 그것을 어떻게 대처할 셈인가? 이민자를 안 받아들였을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거다. 50년대, 60년대 태어난 인간들이 늙어서 젊은이들 피빨아먹으면서,?횡포부리는 것!?일본의 단카이세대들처럼 그럴텐데... 그것 어떻게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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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전철 노인 무임승차 연령도 조절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