곪을대로 곪으면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작년 기점으로 점점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이 많지만 혁명이라는게 목숨을 내놓는 것도 불사해야 하는데 젊은 사람들은 혁명으로 나라를 뒤엎는다한들 어느샌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말 것이라는 걸 깨닫고 있는거죠.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니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알아서 바뀌거나 나라를 떠나거나 하는 편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혁명이라는것은 다수의 핏박받는 계층이 소수의 통치계층에게 행하는 행위입니다. 문제는 헬조선의 핏박받는 계층의 95% 헬노예들입니다. 5%가 혁명시도 해봤자 95%에의해 빨갱이 내지는 미친놈 취급만 받습니다.. 다수의 헬노예들의 존해하는 이상, 헬조선에선 혁명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혁명으로 나라를 뒤엎는다한들 어느샌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말 것이라는 걸 깨닫고 있는거죠.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니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알아서 바뀌거나 나라를 떠나거나 하는 편을 선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