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뉴질랜드에서 한국여성이 감금 상태로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SOS 제보로 시작.
뉴질랜드에서 성매매는 합법이나, 영주권을 가진 사람에 한하며 감금이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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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파다보니까 당연한듯이 업소 주인도 헬조센징이고,
뉴질랜드 경찰은 뭔가 어영부영 수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음.
여기서 포기할 그것이 알고싶다 팀이 아님..
다른업소 여성을 불러가며 추적수사하기 시작하는데
한국 년들이 끝도 없이 나옴. 관광 비자 받아서 오는 년들이 존나 많다고함.
그리고 감금당했다는 이야기도 마약이나 빚으로 인한 심리적 감금상태지,
물리적 감금상태는 아닐것으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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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팔아서 큰돈도 벌고, 영어도 배우고~" 하지만 현실은 빚털이.
수컷들은 동남아 성매매,암컷들은 원정가서 백인 성매매~
이 과정에서 한국의 외교부, 영사관은 멍때리기, 팔짱끼고 방관하기로 일관함.
심지어 그 성매매녀의 이름조차 모르며, 출국했다던데 어디로 출국한지도 파악못하고
헬조선 벼슬아치답게 협의 타령만 함.
제보하고 문의하는 교민들에게는 나으리들 귀찮으니까 한국 창피하게 하지말고 닥치라는 식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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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수출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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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헬노예들도 문제에요..
미국에 마사지 팔러와 세탁소 50%는 한국사람이 합니다..
제가 아는바론 강제적인 납치/구금이 아닙니다..
여자 --> 구인사이트 --> 주인 인터뷰 --> 대부분 여자들 목돈 먼저 땡기기 원함 --> 주인 오케이 --> 외국도착 --> 주인 목돈 주기전에 이 돈을 다 갚기전에는 철저한 통제안에서 생활해야한다는 조건 ---> 여자 그 조건에 오케이하고 돈 받음 --> 다는 아닌데 어떤 여자들은 통제를 못 견딤.. --> 구조 요청 --> 구조성공이면 주인 감방, 여자는 그냥 한국으로 방출.
주인편드는것도 아니지만 이런 헬여노예들도 분명히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