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라는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의 특징은 기존의 프로그램과 달리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겪는 실수나 어려움등 이런걸 다룬 프로그램이라 하지요...그걸보면 한국인들이 얼마나 외국인들에게 배타적이고 무례한가도 잘 보여준단 평가가 있던데..사실 정말 해당 국가에서 반인권적이고 그 나라의 법률을 존중하지 않고,자신들의 권리만 요구해대는?이슬람 극단주의<이슬람 자체를 혐오하는건 절대 아닙니다!?일반적인 사람들은 존중하지만 유럽이나 이런 선진국등에서 저들이 일으키는 적지 않은,수많은 문제는 엄연한 사실입니다>성향의 인간들을 제외하면 외국인들도 같은 사람이고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무례한지..저 스스로도 항상 돌아보고 반성을 하게 됩니다..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왜 우리가 외국인에게 배타적인지 나름대로 분석을 해봤습니다..아마 다른 분들께서도 생각하셨을수도 있겠지만..그건 자국민에게도 차별적인게 심하고 업신여기는게 심해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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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종이고,같은 한국인이라면서도 같은 국민들끼리도 그저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사람의 차이를 존중하지 않고 업신여기고 이런게 심하지요!? 매번 말씀드리듯 극악무도한 흉악범죄자나 경우에 없이 무례한 경우,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정도로 이상한게 아니면 사람마다 다 차이가있고 그걸 존중하는게 기본적 룰인데..대다수 선진국들도 문제가 없진 않지만 이런 부분은 그래도 잘 지켜지고요..하지만 한국에선 같은 인종,같은 한국인한테도 저러는데 하물며 국적도 다르고 말도 다른 외국인한테야 오죽하겠습니까? 소위 잘 나가는 국가 사람들 백인들한테는 굽신거린단 말도 들었지만 꼭 그런거같지는 않고 그저 무례하고 말도 안되는 행패를 부리는 경우 참 많은거 같습니다..국적,인종 안가리고요..물론 좋은 사람이 많은거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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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일본만 봐도 적어도 외국인이든,자국인이든 대놓고 무례하게 구는 경우는 굉장히 적은걸로 들었습니다..무례한걸 배척하는 문화니까요! 물론 속으로 어쩌는게 더 무섭단 소리도 있지만 전 사람의 마음은 내가 어떻게할수있는게 아니니 속으로야 어떻든 겉으로 무례하지 않은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해요!?중국같은 경우도 땅도 크고?그렇기에 우리하곤 또 다르다 들었고..같은 인종,같은 나라 사람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데 그 무례가 어디로 갈까..전 이렇게 생각합니다..그러니까 해당 국가에 이민을 가서도 문제일으키고 행패,난동 부리고 그러다 뭐되는 경우 많지요..많이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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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뭐 어쩌고 하는데..인종차별 당연히 나쁜거고 배격되야하지만 전 같은 인종,같은 나라 사람이면서 사람 업신여기고 이런게 훨씬 나쁘단 생각합니다..물론 둘다 나쁘지만..같은 나라 사람을 무시하는게 질적으로 훨씬 더 나쁜거죠..극악한 경우가 아니면...사람마다 다 차이가있고 그런건데...정말 글로벌 시대 운운하면서 우리 시민의식이 얼마나 아직도 뒤쳐져있는지..개발도상국들보다도 훨씬 못한 부분들이 있는지 저 스스로도 다시한번 반성하게 됩니다..삼가 제 의견을 말씀드렸고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말 여러분들같은 분들이 계시면 그래도 한국이 제대로 된 나라가 될텐데..항상 아쉽네요..그래도 항상 화이팅하시고 편히들 주무시길..항상 화이팅들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