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나이 서른 초반인데 486 형님들을 보면 민주화하고 뭔가 남겨야되니까 민주정권들어서는데 힘썼는데 그 이후로는 꼰대화가 된거 같다
민주화 단물 빨면서 자유분방하게 생각하고 자유분방하게 행동하는 후배들이 자기들이 보기에는 자기들보다 못났는데 민주화 분위기를 날로?먹으면서 잘난것처럼 구니까 후배들의 못남을 자각시켜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지금 내 나이 서른 초반인데 486 형님들을 보면 민주화하고 뭔가 남겨야되니까 민주정권들어서는데 힘썼는데 그 이후로는 꼰대화가 된거 같다
민주화 단물 빨면서 자유분방하게 생각하고 자유분방하게 행동하는 후배들이 자기들이 보기에는 자기들보다 못났는데 민주화 분위기를 날로?먹으면서 잘난것처럼 구니까 후배들의 못남을 자각시켜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