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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엄마의?육아와 한국 엄마의 육아에 대해 몇일전 방송을 다시보기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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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주 90시간 넘게 일하느라 평일 12시 퇴근, 토일 휴일근무로?
애기 봐주거나 집안 일 돕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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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저녁 9시에 퇴근해서 애들 데리고 집에 와서 밀린 설거지 빨래 등?
집안 일 다하고 새벽에 일어나 밥하고 정신 없고...
남편이 하나도 안 도와주니까 결국 우울증 걸려 죽을 고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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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내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건..... 그런 상황을 몇 년을 겪으면서
투표소에 가면,?
시아버지, 시어머니, 장인, 장모, 남편, 아내 모두 1번을 찍는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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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가리가 붕어대가리가 아닌이상 뭐가 지한테 이득인지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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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죽겠다 오만상 찌푸리고 살면서 투표소 가면 1번 찍자나.. ㅋㅋㅋㅋ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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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왜 국개의원 옷 벗었는지 진짜 이해가 간다니까....?
"목숨을 걸고 싸워서 투표권을 국민들에게 찾아 줬더니.... 국민들은 노태우를 뽑더라"
라는 말을 했을때 난 유시민이 왜 정치를 그만 뒀는지 이해가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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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는 국민이거든. 만약 정상적인 뇌가 있으면 힘든 상태에서 빠져 나오려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희안한 인간들이라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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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이민간 한국인 아줌마는 애기가 폐렴이라고 회사 사장한테 전화했더니
그럼 2주간 쉬고 오라고 바로 말해주는 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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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탈조선이 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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