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글 써서 죄송한데 헬조선녀 김치녀
이러지 맙시다. 자기가 경험했으니 쓴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해는 갑니다만, 자기가 경험한 걸 정설인냥 주장하는 말로 중 하나가 파시즘입니다.
머스마들도 여자를 성적대상으로만 보고 결혼요구시 잠적 때리는 씹쓰레기들 많습니다. 제가 실제로 봤구요.(스펙이 겁나 좋습니다.)
판녀들이 왜 욕먹냐면 자기들도 위에 언급한 머스마들에게 데인걸 한국남자 표준인 것 처럼 주장해서 욕 처먹습니다.
임금피크제 보고도 느낀 거 없습니까? 우리가 486이니 386이니 싫어하는 감정을 지닌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저거 계기로 우리국민은 훨씬 뭉치기 어려워졌습니다.
왜 시발 높으신 분들 뜻대로 움직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쪽팔린 얘기지만 지가 그거 밖에 안되니 그런 여자를 만나는 게 팩트입니다.
헬반도 헬반도녀 언급된 여자들. 고학력 고스펙 직장이면 현실적으로 만나기 힘듭니다.
남자를 순진하고 외모에 홀리는 바보로 묘사했는데 남자들도 몇몇 종자가 언급하는 헬반도녀 못지않게 똑똑합니다. 몸의 관계는 즐기되 결혼얘기 나오면 손익계산 따지고 불이익같으면 바로 발 뺍니다.
서로 이익을 위해 알아서 살아가는 세상인거죠.
추잡합니다 진짜
높으신 분들이 낮으신 분들을 이용하는 것보다 나을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