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빚을 저축합니다”…대출의 늪에서 신음하는 청춘들 (링크)

?

오는 27일은 제52회 저축의 날이다.

하지만 학자금 대출과 취업난에 허덕이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저축이란 생경하다 못해 반감(反感)의 단어로 다가오는게 사실이다.

부모 세대 땐 취업 시기가 빨랐고, 취업 성공률도 높아 그 시절의 20대란 생애 처음으로 저축의 ‘맛’을 보는 시기였다.

월급통장에 잔고가 찍히는 재미, 매월 얼마씩 적금을 부어 목돈을 만드는 기쁨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청춘들은 저축을 배우기도 전에 부채를 먼저 경험하는 판이한 상황에 처해있다.

?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빚을 권장하는 정부나 사회 인사들은 사람을 많이 죽이기 위해서 선동하는?테러리스트와 똑같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11836 탈조선을 할려는 사람과 일뽕들에게 공감이의 충고!(재재업 일뽕들아 누가 이기나보자) 8 new 프리글루텐 97 3 2017.05.26
11835 한국인은 방숭이다. 1 newfile 혐한 68 1 2017.05.26
11834 헬조선 아딸 근황 ㅋㅋㅋㅋㅋㅋ 1 newfile 광광우럭따 176 4 2017.05.26
11833 와~ 드디어 밥이다 4 newfile 혐한 103 4 2017.05.26
11832 노예제,노예교육 7 new 마이드라인 256 5 2017.05.26
11831 솔직히 깨시민 설득하는 것 처럼 힘든 것이 없지 3 new Delingsvald 89 3 2017.05.26
11830 이놈의 국뻥부 는 평생 발목잡는다 6 new 생각하고살자 124 1 2017.05.26
11829 헬센에서 살면서 무조건 듣는말 ㅋㅋㅋ 6 new 전봇대 384 4 2017.05.26
11828 미국인들의 이중성에 대해 알아 보고 싶지만 6 new Uriginal 152 3 2017.05.26
11827 존나 슬픈소식 하나 전해주마. 13 new 교착상태 359 5 2017.05.26
11826 솔직히 헬지구인 듯 4 new Uriginal 121 2 2017.05.26
11825 세계적인 케이팝의 위상 2 newfile 혐한 180 4 2017.05.26
11824 신오오쿠보에 팔고있는 한식 3 newfile 혐한 185 6 2017.05.26
11823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고위급 센숭이들 1 new 애미리스틀딱꼰대 104 4 2017.05.26
11822 신의아들(군대면제)+금수저 부럽다 14 new oldanda 294 3 2017.05.26
11821 알파고 v2.01가 바둑계를 씹어먹었고, 이제는 인간들 중에 다툴이가 없을듯 한다궁. 2 new 반헬센 118 2 2017.05.26
11820 고의적? 혹은 비고의적? 1 new 반헬센 59 0 2017.05.26
11819 기록차원에서,생각하란 차원으로 남겨두는 글중 -3. newfile 반헬센 67 1 2017.05.25
11818 기록차원에서,생각하란 차원으로 남겨두는 글중 -2. new 반헬센 61 0 2017.05.25
11817 기록차원에서,생각하란 차원으로 남겨두는 글중 -1. 2 new 반헬센 125 0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