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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저축합니다”…대출의 늪에서 신음하는 청춘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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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은 제52회 저축의 날이다.

하지만 학자금 대출과 취업난에 허덕이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저축이란 생경하다 못해 반감(反感)의 단어로 다가오는게 사실이다.

부모 세대 땐 취업 시기가 빨랐고, 취업 성공률도 높아 그 시절의 20대란 생애 처음으로 저축의 ‘맛’을 보는 시기였다.

월급통장에 잔고가 찍히는 재미, 매월 얼마씩 적금을 부어 목돈을 만드는 기쁨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청춘들은 저축을 배우기도 전에 부채를 먼저 경험하는 판이한 상황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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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진짜싫다 曰: 빚을 권장하는 정부나 사회 인사들은 사람을 많이 죽이기 위해서 선동하는?테러리스트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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