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달전 노래방에서 알바를했었는데


정말 무개념여자애가있었다.


나는 대화도하기싫어서 자꾸 사적인질문을해도


그냥 담배피러가거나 카톡했는데


결국 계속 몇일째 무시하니까 지 사장한테(이미21살밖에안된 여우같은기집애가 내가 싸가지없다고 일러바침 나중에 매니저형통해서 알게됨) 눈치나 살살 주고잇더라.?


결국 나는 일이 이상하게도 2~3배씩 늘엇다.


대다수의(일부는아니잖아 솔직히) 남자들은?


대다수의 여자들의 목적을향한 꼬심에서 벗어나질 못하더라.


결국 하기로한 만큼 일하고 관두고 다시?


공부중이지만. 티도 내면 안되겠구나 생각해봄


살아오면서 이런과정을 징하게겪고 +이번일을 겪으니 그냥 내할일만 잘하고 형식상 대답이필요하단걸 느낌


대다수의 남자들은 불행해지고싶지않거든

욕구보단 이성을 먼저 챙겼으면좋겠음

물론 매니저형 한명 대화로통해서 사상을 바꿔놓고 나옴.


이게 다 일부 남자들이 넘어가기때문이란

생각을 했었던거같음






  • CH.SD
    15.10.25
    ㅇㅇㅇ 그냥 그러려니
  • 그냥
    15.10.25
    한국 여자들의 절반은 앙심을 품으면 고발하고 모함하는 걸 잘한다. 그것은 의존적일 수밖에 없는 약자들의 조금은 비열한 무기다.
    연애 태도에 있어서 그녀들은 남자보다 여자인 자신이 갑이라는 의식이 있다.
    성욕은 남자보다 덜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성이 가벼운 게 보통의 그녀들이라 학습된 사회적 행동양식과 동물적 본성에 근거하는 것이다.
    여자들은 스스로도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여자로 태어난 것에 대한 근원적인 피해 의식을 바탕에 두고 있다.
    사회적 젠더 관념을 넘어서려고도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여자는 사랑받는 삶을 사는 게 궁극의 지향점이고 남자도 이에 크게 다를 바가 없다.
  • rob
    15.10.26
    미친년한테 잘 못 물리면 약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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