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노래방에서 알바를했었는데
정말 무개념여자애가있었다.
나는 대화도하기싫어서 자꾸 사적인질문을해도
그냥 담배피러가거나 카톡했는데
결국 계속 몇일째 무시하니까 지 사장한테(이미21살밖에안된 여우같은기집애가 내가 싸가지없다고 일러바침 나중에 매니저형통해서 알게됨) 눈치나 살살 주고잇더라.?
결국 나는 일이 이상하게도 2~3배씩 늘엇다.
대다수의(일부는아니잖아 솔직히) 남자들은?
대다수의 여자들의 목적을향한 꼬심에서 벗어나질 못하더라.
결국 하기로한 만큼 일하고 관두고 다시?
공부중이지만. 티도 내면 안되겠구나 생각해봄
살아오면서 이런과정을 징하게겪고 +이번일을 겪으니 그냥 내할일만 잘하고 형식상 대답이필요하단걸 느낌
대다수의 남자들은 불행해지고싶지않거든
욕구보단 이성을 먼저 챙겼으면좋겠음
물론 매니저형 한명 대화로통해서 사상을 바꿔놓고 나옴.
이게 다 일부 남자들이 넘어가기때문이란
생각을 했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