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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들은 본질적인 근성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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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근성과 계급의식이 서양인보다도?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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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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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회가 공화정,민주정, 계급제폐지 인권사상등 지극히 합리적인 사회상을 추구한 이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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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시대-민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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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대-공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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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시대(현대시대)-계급제폐지 인권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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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차례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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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회는 그 어느 한 나라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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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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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이라던지 , 민주정이라던지, 인권사상이라던지 합리적인 사회상을 추구한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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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차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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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누구 어떤 동양의 지도자가 악랄했다, 지독했다고 표현하기엔 너무 확연한 차이가 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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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역사적 내용은 동양인?사회가 발전정도가 얼마나 되었느냐 얼마나 선진화 되있느냐?하는것보다도 훨씬 본질적인 내용에서 비롯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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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현대시대에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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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사회와 아랍권 사회의 독재자 루마니아 챠우세스쿠, 리비아의 카다피는 국민에게 린치당해 뒈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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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체제 이후 부터 지금껏 너무나 악랄한?독재자에 시달렸음에도 국민들이 그 독재자를 떨치지 못한 사회는 동양권의 나라 단 하나밖에 없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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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떻고 , 그렇고 인게 아니다. 이건 모든 동양권 나라에 적용되는 내용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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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권의 나라들은 지금다시 왕정체제마냥 악랄한 폭압정치의?독재자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그 체제에 너무나 당연히 순응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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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택동도 자국민 몇백만을 훨씬 상회하는 숫자를 학살하고도 아직도 자국민의 영웅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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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일성도, 전쟁을 일으켜 결과적으로는 자국민 몇십만이 무참히 핵폭탄에 맞아 희생양이 되는 상황을 초래한 일왕가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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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모두가 아직까지도 자국민에 의해 찬양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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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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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들이 그 체제에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이다. 종교에 기반한것도아닌데도, 오로지 최고지도자 한명에게 폭압에 시달리면서도 극심히 아부하고 아첨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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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아니 아랍권 사회만 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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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권 사회는 종교를 매개체로 해서 절대적인 지도자로 인정받는것이지, 동양권 사회에서의 섬김처럼?개인이 순수하게 절대적인 존재로 인정받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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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맞는 말인거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과거 동양적인 단점이 가장 심한건 바로 지옥불반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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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중국 같은 나라들은 그 와중에서도 서구의 영향을 받으며 조금씩 수정되는 중이나, 헬조선에서는 오늘날에도 대놓고 좋다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헬동양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에 있는 무간지옥조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