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후덜
15.10.24
조회 수 324
추천 수 3
댓글 14








Media Lie 라는 검색어로 구글링 하다 아래 도메인으로 들어가서 발견한 하기 링크에서 발견한 글의 일부를 발췌해서 해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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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lobalresearch.ca/americas-war-against-the-people-of-korea-the-historical-record-of-us-war-crimes/535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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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Michel Chossudovsky (캐나다 오타와대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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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financial manipulation of ?stock markets and foreign exchange markets by major financial actors, the Asian crisis contributed to weakening and undermining the Korean business establishment. The objective was to “tame the tiger”, dismantle the Korean business conglomerates, and restore US control and ownership over the Korean economy, its industrial base, its bank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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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의) 거대 자본의 손에 의한 주가와 환율의 조작을 통해서 아시아의 위기는 ( IMF ) 한국의 비지니스 기반을 약화시켰다. 목적은 ‘사자를 길들이는것’이었는데, 그 내용은 한국의 대기업들을 분해시키고, 한국의 경제와 그 산업 기반, 금융시스템에 대한 통제권과 소유권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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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is signifies is that the US is in a state of war against the entire Korean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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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보여주는 것은 미국이 한반도 전체와 전쟁중인 상태라는 것이다.






  • 후덜
    15.10.24
    나는 이것이 현재 헬조선 상태의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 ㅋㅋㅋ
    15.10.24
    남한은 북한과는 '실제로' 전쟁중이고 미국과는 '비유적인' 의미에서 전쟁중인데 둘이 같다고 생각하는 병신새끼 ㅋㅋㅋ '실제로' 사람 죽이는거랑 '이건 나를 두번 죽이는거야' 라는 말과 똑같다고 보는 새끼네 ㅋㅋㅋ
  • 후덜
    15.10.24
    어후.. 아이디와 댓글에서 무식이 철철 넘쳐흐르는군요... 반박을 하려면, 링크의 텍스트를 잘 연구해보고 반박을 하시죠.
  • 음 이제야 감이 잡히네요

    미국 금권권력층 > 헬조선 쥬인님 > 헬노비 이런 구조였던 거네요... 미국 금권권력층이 헬쥬인님들을 쥐어짜고, 헬쥬인님들이 노비를 쥐어짜니.... 결국 이렇게 고통스럽게 사는 원흉은 미국발 금권계급이었던 거네요... 정말 월가 좀비시위 한 분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 후덜
    15.10.24
    저 글 쓴 교수의 말이 신빙성이 있지만, 확신을 하기위해서는 추가적인 자료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군요....
  • 헬조선 노예
    15.10.24
    리아트리스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Michel Chossudovsky (캐나다 오타와대 경제학과 교수)

    이 사람 진짜로 유명한 학자다.
  • 후덜
    15.10.24
    이 사람의 저서를 읽으신게 있으면 소개좀 부탁..
  • America's "War on Terrorism" (2005년 저서)

    또다른 캐나다 학자 Naomi Klein이 출연한 다큐 The Corporation을 추천함.
  • 후덜
    15.10.24
    오.. 역시 성스런 헬조선 닷컴을 찬양합니다~ㅋㅋ 땡큐!!!
  • CH.SD
    15.10.24
    ㅋㅋㅋㅋㅋ 저기에서 못 나감
    헬에 정치인들은 자기들 주머니 채우려 직접들어갔을거라 추측
  • 금권경제체제의 mafia 같은 존재들을 경계해야 할..
  • 위천하계
    15.10.26
    길들다 못해 고양이가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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