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육도 삼략이라는 책을 들어봤을지는 모르겠다? 이책은 고대 최고의 병법서이다 치국의 방법과 외교의 방법을 써놓은 뛰어난책이다

이책의 저자는 강태공인데 그는 여러가지를 써놓았지만 특히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에? 6적과 7해에 대해 써놓은 서술이 있어서 한번

베껴왔다. (고로 저작권문제는 없겠지요? ㅎㅎ 5천년가까이 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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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육적은 이와 같습니다. 첫째, 대신이 크고 호화로운 저택에 연못과 정자를 지은 뒤 가무와 음악을 즐기는 것입니다. 이는 군왕의 덕을 상하게 합니다.

둘째, 백성이 농사와 누에치기에 힘쓰지 않은 채 기운만 믿고 유협()처럼 살면서 법이 금하는 것을 멋대로 범하며 관원의 교도를 좇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군왕의 교화를 상하게 합니다.

셋째, 대신이 붕당을 만들어 사리를 챙기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자들을 가리면서 군주의 귀와 눈을 막는 것입니다. 이는 군왕의 권력을 상하게 합니다.

넷째, 선비가 군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을 높은 절의로 과장한 채 그런 기세로 제후들과 사귀면서 자신의 군주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군왕의 위세를 상하게 합니다.

다섯째, 대신이 작위를 가벼이 여기고 관원을 멸시하면서 군주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는 공신의 노고를 상하게 합니다.

여섯째, 권문세족이 서민의 이익을 침탈하면서 빈약한 자를 깔보고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이는 서민의 생업을 상하게 합니다.

무릇 칠해는 이와 같습니다. 첫째, 지략과 권모가 없는데도 후한 포상을 받고 높은 자리에 있는 자입니다. 용맹을 가장한 채 경솔히 출전한 뒤 요행히 승리를 구하면서 공을 세우고자 하는 자들이 그들입니다. 군주는 이런 자들을 경계해 장수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명성만 높고 실제로는 재능이 없는 자입니다. 나가고 들어올 때마다 말을 달리하고, 남의 장점을 가리면서 결점만 부풀리고, 시류를 좇아 나아가고 물러나는 것이 극히 교묘해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는 투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자들이 그들입니다. 군주는 이런 자들을 경계해 더불어 일을 꾀하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겉으로 소박한 모습을 가장하는 자들입니다. 옷을 남루하게 입고, 무위지치()를 떠들며 명예를 낚고자 하고, 입으로만 무욕()을 말하면서 은밀히 이익을 구하는 자들이 그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거짓된 자들입니다. 군주는 이를 경계해 그들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넷째, 관대()를 기특하게 꾸미며 의복을 거창하게 치장하는 자들입니다. 널리 아는 체하며 떠벌이고, 현실과 동떨어진 공허한 이야기를 마치 고담준론()인 양 떠벌이며 스스로를 미화하고, 은자처럼 조용한 곳에 머물며 시속을 비방하는 자들이 그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간사한 자들입니다. 군주는 이를 경계해 이들을 총애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째, 아첨하고 참소를 일삼으며 구차하게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자들입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관작을 구하고, 과감히 몸을 내던지는 체하며 많은 녹봉을 얻으려 하고, 국가대사를 중하게 여기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사리를 취하는 계기로 삼고, 허황된 이야기로 군주의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자들이 그들입니다. 군주는 이를 경계해 이들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여섯째, 뛰어난 세공기술을 지닌 자들입니다. 여러 건축물에 조각 장식을 하고, 일용품에 정묘한 세공을 하는 식으로 본업인 농사를 방해하는 자들이 그들입니다. 군주는 이를 경계해 반드시 이들의 행위를 엄금해야 합니다.

일곱째, 거짓 방술과 기괴한 기예로 사람을 현혹하는 자들입니다. 무술()로써 남을 저주하는 식으로 통치의 기본 이치를 해치는 모든 사교()와 불길한 예언 등은 양민을 현혹하는 것입니다. 군주는 이를 경계해 반드시 엄금해야 합니다.

백성이 되어 농사에 힘쓰지 않는 자는 나의 참된 백성이 아닙니다. 선비가 되어 성실과 신의가 없는 자는 나의 참된 선비가 아닙니다. 신하가 되어 충간을 하지 않는 자는 나의 참된 신하가 아닙니다. 관원이 되어 공평하고 청렴결백하며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의 참된 관원이 아닙니다. 재상이 되어 부국강병을 이루고, 음양을 조화시켜 군주를 편안하게 만들고, 백관을 바로잡고, 명실상부한 정사를 펼치고, 상벌을 분명히 하고, 백성을 즐겁게 만들지 못하는 자는 나의 참된 재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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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헬조선의 현실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지 모르겠음 이래서 헬조선이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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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헬조선의 현실을 보면 대충 알아서 판단이 드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정말 수천년전에 이 헬조선의 출현의 예언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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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이 헬조선이 메시아일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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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마 헬조선 정치인들 죄다 저기에 포함되어있는거보면 진짜 알듯 안철수도 그렇고 문제인 박원순 그리고 박근혜 김영삼 거의 웬만한 정치인들 죄다 포함되어있음 진짜 이렇게 싱크로율을 자랑하는지,,
  • 태산
    15.10.24

    육도삼략이라 요즘에는 병법은?전쟁떄문에 읽는 것이 아니라?처세술에 공부하려고 읽는거임

    전쟁은 이길려고 하니 부대를 조직하여 편성하고 운영하는 법이 처세술에 연관이 깊습니다
    병법책들을 읽으시면서 자기계발하는 것도 좋음
    참고로 강태공이라는 사람은 삼국지 제갈량이 존경하는 인물인데 주나라를 세운 공신중에 한명임

  • ㅇㅇ 병법이란게 원래 처세술의 모토죠 ㅋㅋㅋ 이미 무경칠서를 다봤지만 단연 육도삼략이 최고
  • 딱봐도 저건 헬조선에 딱 맞는 글인거같데. 수천년 전 사람들도 다 알던걸 헬조선 지배충들은 모르니 발전이 없다.

  • 태산
    15.10.25
    저 양반들이 저걸 모르는게 아닙니다
    조선 세조때 과거시험에 추가된 자치통감이라는 과목에서 배웁니다
  • 내가볼때 헛으로배운듯 ㅋㅋㅋㅋ 육도삼략은 안배우는데 자치통감에서보면 충분히 운영이 가능
  • CH.SD
    15.10.24
    ㅋㅋㅋㅋㅋ 헬조선에서는 군주가 ㅂㅅ이라
    오히려 지들 밥그릇싸움떄문에 못먹는게 있어서 유지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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