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들이 서민들을 노예부리듯 하는이유가 어찌보면 한국 특유의 냄비근성에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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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남양사건만 봐도 그래요 예전 남양사건때 잠깐 불매운동이니뭐니 하면서 남양비난하고 남양 우유 대리점주들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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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고 언론에서 한동안 잠깐 뉴스나오고 그랬죠 주가도좀 떨어지고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남양유업 지금 남양사태때 봤던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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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매꿧다더군요 주가도 원래대로 돌아오고 행사좀? 오래하니까 사람들이 금새 또 사먹었다는 소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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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건이 남양사건 이전에도 쭉 있어왔고 남양사건 이후에도있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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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기업들이 서민들 무서워하겠습니까 .. 어차피 쟤네들은 시간지나면 또 노예처럼 우리들꺼 사줄껀데뭐... 이렇게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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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던 정부던 서민들 겁을 안내는 이유가? " 아 이러다 큰일나겠는데 " 싶을 정도의 행동들이 지금껏 단 한번도 헬조선에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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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없어서 그런게아닌가생각하네요
언제나 생각하지만 헬조선은 기업가들과 정치인들만이 만든게아님
정말 헬조선을 만든건 그런 서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