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래 예상이 맞아
98년?김대중?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였을때는 베트남 전쟁에 대한 유감 발언을 하였으며 2001년 8월에 트란 득 루엉 베트남 국가주석의 방한 방문에서는 "우리는 불행한 전쟁에 참여해 본의 아니게 베트남 국민들에게 고통을 준 데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공식 사과 하였다.[10]?이에 대한 대한민국의 베트남참전전우회에서는 "망언"이라고 반발하였으며 당시 야당인?한나라당에서는 경솔한 말이라고 비판하였다. 한편 대한민국의 인권단체에서는 대한민국 정부가 베트남 전쟁당시?대한민국 국군의 베트남 민간인?학살범죄라는 과거사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한 것은 긍정적인 현상이지만, 어떤 고통을 주었는지에 대한 규명과 범국민적 사과운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2004년에는?노무현?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였을 때 "우리 국민들은 마음의 빚이 있다. 그만큼 베트남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하였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0월 10일 오후 한·베트남 정상회담에 이어 판 반 카이 총리와 농 득 마잉 당서기장을 잇따라 만나 경제협력 증진과 양국관계에 대해 환담했다.
Mb은 과거사 문제는 이야기 안했지
이번 가카께선 12년 전에 dj가 사과 했던 거에 종북종북 거리시던데
피가 어디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