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정부에서 만들고 싶어도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누누히 말하지만
선진국에서도 일자리 만드는거 쉬운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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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이 책에서 배운 뉴딜정책을 생각하고
만들면 만들어지는구나..라고 생각하나보다.
하긴 나치도 그랬다더라(대공황을 극복한 2나라가..바로 미국과 독일이란다...)
이쪽 땅을 파서.. 저쪽에 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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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게를 한다 치자..
정부에서 너..한명 고용하면 세금감면해주고.. 월급도 일정 지원해주고 혜택도 주께...
라고 꼬셨다고 하자..
이런 거지같은 불경기에 사람을 쓸까?
아무리 지원을 해준다쳐도 내돈은 분명 나가는데?
?
그래서 기업들이 하는 꼼수가..
비정규직을 뽑아서 하는 시늉만하고 지원만 챙겨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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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저급, 저질의 비정규직 일자리 하나 얻는대신
니는 세금을 폭탄 맞는거지..
?
?물론 이렇게라도 하고 급여를 받으면 그게 다시 소비로 뽈리긴하지만..
그만큼 노예화는 계속되는거야..
?
항상 선거때마다 나오는 100만개 일자리.. 200만개 일자리...
이런거에 속지마라.. 이뤄지지도 않았고.. 이뤄질수도 없는 일이다.
차라리 현실성있는 주거비, 물가, 학비, 보육료, 교통비를 어떻게 이 월급으로 살수있을정도로
만들어줄건지를 요구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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