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06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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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인용)
? 젊은이들에 비해 기성세대들의 시각은 부정적이다. 김재석(67)씨는 “젊은이들은 아직 고생을 덜했다”면서 “6·25를 겪은 우리들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일해야 했고 일을 못하면 죽는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했다. 김씨는 “젊은이들이 부모 덕을 보려 하고 부지런히 일은 안하기 때문에 쓸데없는 잡생각이 많아져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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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헬꼰대 패턴 ㅋㅋㅋㅋ 정작 웃긴건 67세 할배면 6.25 당시엔 고작 2살이었다는 거....... 애새끼가 그냥 부모 따라다니면 됐지 뭔 고생을 했다는 건지? 그나마?아래처럼 좀 말이 통할 법한 할배들도 있긴 한데, 글쎄 뭐 알아서 판단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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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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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몇몇 기성세대인 시민들도 헬조선의 단어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했다. 김시명(70)씨는 “젊은 사람들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해야 한다는 데 동감한다. 나이든 사람들에게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하는 게 맞다”며 “한정된 일자리에서 어른들이 물러나야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는게 아닌가”라고 했다.
김청래(61)씨도 “젊은이들이 학교를 다니려면 대출을 받고 졸업을 하면 빚더미가 남는다. 여전히 우리사회는 ‘갑질’이라는 사회적 횡포도 심하다”면서 그런 이유에서 헬조선이란 말이 공감을 얻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다고 본다. 그걸 이겨내려는 청년들이 아직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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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 제시 못한다 저분들은...
그리고 단순히 나이많아서 일자리에서 물러나고
그 자리를 젊은이가 채우는게 바람직한게 아니다
금수저,기득권,재벌의 특권과 재산을 사회에 분배해서
일자리를 늘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