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장'이 아닌 성추행·성희롱의 현장이 된 학교 (링크)
?
몰지각한 일부 남성 교사들이 여제자와 여교사를 성욕의 대상으로 착각해 배움의 장인 학교가 범죄의 현장으로 전락했다.
?
학교 측은 이런 중대한 사안을 쉬쉬하며 내부적으로 수습하려는 데에 급급했다. 수사기관이 나선 이후에 충격적인 전말이 드러났다.
?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두 말 할 것 없다. 홈스쿨링이 학교보다 더 안전하고 믿음직스럽다.
'배움의 장'이 아닌 성추행·성희롱의 현장이 된 학교 (링크)
?
몰지각한 일부 남성 교사들이 여제자와 여교사를 성욕의 대상으로 착각해 배움의 장인 학교가 범죄의 현장으로 전락했다.
?
학교 측은 이런 중대한 사안을 쉬쉬하며 내부적으로 수습하려는 데에 급급했다. 수사기관이 나선 이후에 충격적인 전말이 드러났다.
?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두 말 할 것 없다. 홈스쿨링이 학교보다 더 안전하고 믿음직스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223 | 0 | 2015.09.21 |
13264 | 헬조선을 예측한 게임.. 1 | 허경영 | 297 | 6 | 2015.10.12 |
13263 | 헬조선에서 열화된 스카우트 1 | 허경영 | 283 | 6 | 2015.10.12 |
13262 | 국정교과서를 체택한 이유 1 | 할랄라야 | 185 | 2 | 2015.10.12 |
13261 | 헬조선이 싫어 탈조선을 하려는 진짜 이유. 총정리 1 | l소통l소신l창의l | 416 | 6 | 2015.10.12 |
13260 | 베충이 폭행법 1 | 심영의짜씩 | 275 | 1 | 2015.10.12 |
13259 | 헬조선 독감접종 관련 공무원들에 빡친 의사 1 | 헬조선탈조선 | 198 | 0 | 2015.10.13 |
13258 | 붉은 여왕 효과 1 | 오쇼젠 | 393 | 4 | 2015.10.13 |
13257 | 야 조만간 5월 16일이 국경일 될 것 같지 않냐? 1 | 문송이자살각 | 248 | 1 | 2015.10.13 |
13256 |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1 | 헬루미 | 155 | 0 | 2015.10.13 |
13255 | 지구의 암덩어리 똥북아시아.JPG 1 | 정대만 | 613 | 5 | 2015.10.14 |
13254 | 한국과 일본이 갈렸던 순간 1 | 참다랑어 | 373 | 0 | 2015.10.14 |
13253 | 결국 비관하는 흙수저가 나쁘다는 거여? 뭐여? 1 | 헬조선샹크스 | 753 | 7 | 2015.10.15 |
13252 | 사이트 관리 1 | 심영의짜씩 | 232 | 1 | 2015.10.15 |
13251 | 국가 모독죄가 삭제된 이유. 1 | 모두의죽창 | 181 | 2 | 2015.10.25 |
13250 | 헬조선 코리아 1 | 여기가지옥이다 | 441 | 7 | 2015.10.16 |
13249 |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 리뷰 1 | TT | 370 | 4 | 2015.10.16 |
13248 | 모든 국민들에게 기본소득과 상여금 지급해라 1 | 헬좃선VS탈좃선 | 150 | 2 | 2015.10.18 |
13247 | "20일이면 보육교사 수당을 못줍니다. 보육대란이 나는데 정치권은 심각성을 인식못하고 있습니다"(어린이집... 1 | alexis | 108 | 1 | 2016.01.18 |
| '배움의 장'이 아닌 성추행·성희롱의 현장이 된 학교 1 | 민족주의진짜싫다 | 267 | 3 | 2015.10.19 |
13245 | 헬조선과 선진국의 파업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 1 | 헬조선노답 | 297 | 4 | 2015.10.21 |
옛날같으면 학교에서 인간관계, 사교성 같은걸 배워오니까 홈스쿨링이 손해라고 하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닌거같음 ㅋㅋ
적어도 고등학교는 홈스쿨링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