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심영의짜씩
15.10.19
조회 수 392
추천 수 3
댓글 3








아나 씨발 내가 그 대검므로 후임병 가혹행위한 기사 찾아읽었는데 ㅅㅂ 애미뒤진 꼰대년들이 댓글에 ㅈㄹ 을 해댔는데 댓글에 난 정몽장군에 승전소식을 전하고 조센징의 미개함을 피부로 느꼈다. 내가 댓글을 읽는 내내 단소죽창으로 불알을 찍어가지고 내 닉처럼 만들고 주전자에서 끓인 물로 수건에 적셔 물고문하고싶은 충동이 들었다. 링크가 안되는데 어떤게 있었냐면, 후임병이 암기못한게 그럴만 하지 않냐, 지극히 정상이다, 나땐 걸레잘못짜서 맞았다, 미 해병대는 군기쌔고 가혹행위 많이해서 최강이다. 청소하다 맞았다, 나때는 이랬다 전국 노예자랑 오디션 쇼미더 슬레이브, 슈퍼스타 노예, 언프리티 노예스타를 하고 ㅈㄹ이고 항상 이런글은 어떤 애미 애비 들에게 먼저 재사올리신 노답 아재 일베충 꼰대한마리가 꼬북이하는걸로 마무리 된다. ㅅㅂ 아무래도 함리스 좆선 만들려면 베츙이랑 1번충들이랑 친일파들이랑 김무성이랑 재벌들, 국개의원 새누리당, 대법원 직원들 암튼 국민들을 지들 후장인줄 아는 윗대가리들과, 1번충이랑 일베, 애비연합, 댓글알바, 쓰레기 노오력 마인드 가진 386 꼰대년들하고 60세 이상 노친내들 다 함께 갱상남도에 가둬가지고?봉쇠해서 더티밤 한 20개 떨구거나, 탄저균 150kg, 보틀루늄10g정도 떨궈주면 비록 좆선땅의 일부는 오염될지라도 맨탈은그나마 덜썩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55 0 2015.09.21
2593 강형욱이 본 개고기 1 new 노인 24 1 2022.07.19
2592 강형욱급의 위선자 버러지새끼 딸배헌터. new John 64 0 2022.11.12
2591 강해져야만 이 전쟁터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3 new 아나코캐피탈리즘 208 2 2016.06.18
2590 강한자의 말이 곧 법이고.. 약한자의 말은 곧 죄다. 1 new 하오마루5 170 0 2017.12.18
2589 강하게야 부침개야 이거봐라 20 new 시발넘아 94 3 2017.08.04
2588 강하게야 그거 너때문에아니야. 1 new 시발넘아 67 1 2017.10.30
2587 강철군화의 저자 잭런던이 조선에 와서... 3 new 죽창을베개삼아 336 6 2015.09.25
2586 강제징용의 아픔.jpg 3 newfile 이거레알 649 6 2017.04.08
2585 강제징병제는 아무 쓸모없는 악법이고 현대판 노예제 18 new 볼온한개인주의자 392 6 2017.03.22
2584 강제징병노비와 현행 행정처리에 관해.. 34 new 슬레이브 222 2 2017.05.31
2583 강제입대 당하는 처자.. 3 newfile 허경영 366 6 2015.10.12
2582 강제야자<-이게 미성년자 약취 감금 중범죄인데.txt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1 0 2018.03.12
2581 강제야자 야자강제 미성년자 약취감금죄 강요죄 범죄행위인데 왜 처벌 안댐?ㅁ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39 0 2018.12.22
2580 강제야자 - 미성년자 약취감금 중범죄 남괴 교새들은 모조리 수용소에 감금해 고문해야함.ㅈ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7 0 2019.01.08
2579 강제야자 >>>>> 백신패스.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50 1 2022.01.16
2578 강제로 끌려와서 죽어도 두번 죽임당하는 조센진 병사 1 new 투만 383 1 2015.07.19
2577 강제로 끌려온것도 모자라 암까지 선물받는 조센진군대 3 new 투만 726 0 2015.07.15
2576 강제된 애국심이 얼마나 안좋은지 보여준 사례 1 new 노인 112 1 2018.07.19
2575 강제노비병 하다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가 된 형제 1 newfile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389 6 2015.12.08
2574 강제 징용공 노동자상 철거는 한일간의 합의 규정 사항에 의한 약속이다. 1 new 기무라준이치로 56 0 201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