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찬양하지 않으면 매국노고 일뽕이라고 보는 인간들이 많은데
조선은 헬조선이라고 불릴만큼 미개하고 우리민족의 역사에 있어서
최악의 국가였다고 볼 수 있다.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조선을 그렇게 만들어주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이유들 중 일부가 이런 이유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우리나라 양반들은 신체발부수지부모라 하여 손발톱을 깎지 않았다.
양반들은 나라보다도 손톱을 먼저 선택 했다고 한다.
고종은 제물포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데 점쟁이 말만 듣고 궁궐 기둥밑에 큰 솥을 묻는
미개한 뻘짓거리를 하느라 바빴다고 한다.
민비는 백성을 챙기기 보다는 고종과 함께 각종 무속인 점쟁이 무당을 좋아해서 실제로
궁궐안에는 점쟁이와 무당이 넘쳐났고 백성들은 그런 사람들을 먹여 살리느라
매우 더럽고 미개하며 궁핍한 삶을 살았다.
당시 민비(명성황후)는 서태후를 능가하는 사치와 민씨파벌, 세도로 안그래도 휘청하는
조선을 씹창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