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MmmaZGjo3sQ&feature=youtu.be

?

토가 나오는...아니, 1㎡ 고깃조각으로 찢어 죽이고 싶은 인간이군요...

이 나라에서 아이를 낳을 생각들이 있으시다면, 또는 입양을 하실 생각이시면

흙수저든 금수저든 그 면에선?제가 신경쓸 일은 아닙니다.

최소한 도구 취급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자식은 최소한 "인간"취급해 주십시오...?






  • 제 생각에는 돈 없이 아이를 낳을(혹은 입양해 기를) 생각을 하는 언니들이 잘못된 것.....
    물론 금수저라고 해도 자식을 낳으려면 개념 탑재는 기본이어야 하는 게 당연한거구요.

  • 아이를 키울 여력의 돈은 가진채로 낳는 것이 옳은 일이죠.
    그저 좋을 땐 일을 저지르고 막상 생기니 버려버리는 일이 더 많은 현실이지만요...
    그저 아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그런 사람들에게 나아진 것이, 이 나라에 나아진 것이...
  • 정말 웃긴건... 콘돔이나 피임약 같은거 쓰면 되는데, 아니면 남자분들 정관수술을 하시던지.....

    방법이 있어도 안한다는 게 더 문제겠죠...... 그거 하나 못참는건지, 아니면 알고 싶지를 않은건지, 아니면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없는건지....

    이런 분들탓에 악화되고, 악화되고, 악화되고..... 지옥불가마에 연료를 잔뜩 넣어주는꼴이죠.
  • 수술이 싫으면 콘돔이던 약이던, 쓰라고 만든건 쓸 생각도 않고
    애꿋은 아이들만 버려지고, 죽고, 돈벌이 취급을 당합니다.
    어른들이 그런 것이면 그나마 낫겠지만 요즘은 청소년들도 생각 없이 저지르고 생각 없이 뒤처리를 한다는 것이 토가 나오는 군요...
    미래 따위 기대도 안한 나라이지만...그런 인간들이나 그 조치도 없는 나라나 답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 잉여시대
    15.10.18
    임신과 아이의 문제는 여자뿐 아니라 남자의 책임과 의무가 중요하다. 야생동물도 아니고 여자에게 임신과 아이를 떠넘기는 건 참 쿨하게 비정하다. 그런면에서 남자든 여자든 어릴적부터 생명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를 일찍부터 훈육시켜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수 많은 연인들의 다양한 애정 행각과 미래 계획을 일일이 간섭할 순 없음으로....
  • 콘돔(써볼 일도 없었고 살 일도 없었으니 착용감이 어떤진 모르겠습니다만) 하나 착용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것인지...
    이 나라 남성들에게도 생각이라는 것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 잉여시대
    15.10.18
    콘돔을 착용하면 행위의 느낌을 상당히 반감시킨다. 물론 똑같이 여성도 느낌이 떨어진다. 뭐 자신의 성감을 잘 느끼지 못하는 여성은 그것에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여성은 남자와 똑같이 네추럴로 느끼고 싶어 한다. 마음이나 감각적인 교감도 어느 정도지 행위 자체의 느낌이 떨어지는 건 실상 상호 김새는 일이다. (여성의 3분의 1정도는 웬만한 남성과 비슷한 성욕을 가지고 있다.[통계 자료 말고 실제] 나머지도 방식과 빈도의 차이가 있을 뿐 약하긴 하지만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일상적으로는 여성의 성감이 둔하고 미개발? 상태이며 사회 심리적인 인식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기분이나 의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단, 남여 모두 피임 상식을 제대로 학교에서부터 기본적으로 습득하는 게 중요하고 (요즘은 다들 아는 것 같더라구...) 가임 시기를 피해서 하던가 충동에 1차적으로 해버렸다면, 약국에 약도 많이 있으니 몸에는 조금 무리가 가지만 약으로라도 무마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래도 만약 임신이 되었다면 '인생 X됐다' 하지 말고 남자가 책임을 지고 운명에 순응해야 한다. 그게 도리다. 그리고 드라마가 아니다. 임신이 그리 쉽게 되는 건 아니다. 볼 때마다 서로 뒹굴어야 된다. 그냥 남녀가 서로 솔직하게 말을 나누며 일을 벌인다면 예기치 못한 사태는 휠씬 줄어들 것이다.
  • 노예가 애를 낳으면 그 자식까지 노예입니다

    노예 여러분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보십시오

    당신이 금수저면 해당 안되겠지만

    당신이 흙수저면 당신 자식이 똑같이

    이 헬조선에서 노예처럼 그지처럼

    살아야된다는걸 왜 모르십니까 ?
  • 헬조선에서 아이를 낳는건 비도덕적인 행위인.
  • CH.SD
    15.10.18
    그냥 헬조선에서 아이들이라는 개념을 못 받아들이겠으면 가까이 안오는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2462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데 방사능 폐기물은 처리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징병제에 대한 이중성 15 new TT 340 4 2015.10.25
2461 밖에서는 일부 무개념녀들과 척을지지마라.(경험담) 3 new 바카닉 277 3 2015.10.25
2460 헤븐조선 1 new 폴리스 168 3 2015.10.25
2459 조선역사에서 찌질했던 순간 4 new 참다랑어 243 4 2015.10.25
2458 헬조선에 관련된 방송들을보면... 2 new 양송이스프 182 2 2015.10.24
2457 부산 찾은 김무성 "국정교과서, 여론조사로 결정할 문제 아니다" 5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60 3 2015.10.24
2456 헬조선여자는 성노예로서 일해야 하니까 군대 안보낸다. 22 new ghjjbv 913 6 2015.10.24
2455 헬'조센' 이 아닌 헬'동양' 인 이유 .... 7 newfile 이성적정신병자 457 5 2015.10.24
2454 한국 - 미국 관계를 보는 하나의 시각 14 new 후덜 324 3 2015.10.24
2453 롯데.해태, 농협에서 폐기처분 돼야 할 썩은계란 사용 8 newfile 안광에지배를철하다 529 4 2015.10.24
2452 유일하게 꼰대가 아닌 486 조센징 4 new 참다랑어 411 4 2015.10.24
2451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 우즈벡 수출, 美 정부 반대로 난항 5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74 1 2015.10.24
2450 헬조선사이트에서는 지역색을 드러내지 맙시다.. 7 new 죽창을베개삼아 209 5 2015.10.24
2449 자랑스러운 헬조선의 복지 4 new 구원자 261 2 2015.10.24
2448 외노자 수입에서 이민으로 정책방향을 바꾼 이유 6 new 참다랑어 399 5 2015.10.24
2447 [집중취재] '빚내 집 사거나 외곽으로' 30대 주거 양극화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43 3 2015.10.24
2446 노인 빈곤율 OECD '꼴찌'…"일자리가 없어요" 6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84 5 2015.10.24
2445 “재테크도 돈이 있어야”…10명중 8명 내년 재테크계획 無 4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85 6 2015.10.23
2444 현 경제는 이대로 갈수밖에없다 11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362 7 2015.10.23
2443 티비조선 보면서 (국정교과서에 관한 거) new 헬.썩.재 173 2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