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Hell조 만든 주인공들은 99%의 한국인 자신 yourself들이고!!!
남탓 세상탓 하는것이 잘못된듯 <- 이것도 하나의 종특이랄수가 있지.
지금 만60짜리 1955년생 꼰대도 봐라. 저런 인간도 30년전 We are the world 부르던 시절엔 30살짜리 청년이였다고.
분명히 지금 60살짜리도 정신만 똑바로 박혀 있었다라면, 그 당시 5공 시절에 지금의 20대 청년들처럼 똑같이 기성 세대와 기성 정치에 대해서 반대하고 분노했을꺼야.
한국인종에게는 몇가지 부정적인 DNA 가 흐르는데
그게 하나는 ?나 혼자 너무 잘난 '독불장군형' 유전자이고
하나는 너무 사리사욕에 변절을 죽 끓듯 잘하는 '반역' 유전자야.
난 솔직히 지금 20살짜리 1995년생이 20~30년 흐른다고 해서 뭐 별로 달라질것이다라고 기대하지 않아.
걔네들도 선배세대들과 유사한 거의 90%는 똑같은 길을 걷게 될꺼다.
쓸데없이 과거 90년대 김영삼시절에 너무 한국에 대해서 '과대 기대'를 많이 했던게 나의 잘못이였어.
그땐 지금은 쩜 이렇지만 앞으론 평화통일과 더불어 엄청난 발전과 번영이 있을꺼야라는 막연한 기대가 컸거든. 다들 기대감으로 살아가는 분위기였고...?
한국이 극단적인 역사적 반전 (프렌치 혁명이나 베네수엘라 차베스 등등 같은) 이 있을수 없는 근본 원인은 바로...
한국인 90% 대다수가 공유한 보수성!이 주원인이라고.
지역감정도 봐라... 90년대엔 이것이 문제가 심각하다 , 고쳐야 한다라는 그런 의식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걍 enjoy하는 단계다.
지역감정 사라져본든, 새로운 패 가르기, 서열 정하기 따위의 전근대적인 병폐가 또 등장한다.?
지구가 망하는 그날까지도 그럴거야.
한국여자들의 유독 백인남자한테 완전히 미쳐 버리는 경향이 이런데서 나온거야.
한국인 끼리의 세계에선 서열 정하지, 나이 키 몸무게 따지지, 고향 따져, 학력 따져 넘 피곤한거야. 그런 정신적 스트레스가 외국인과의 관계에선 전부다 해체되버린다고. 걍 있는대로 인정해주는 분위기...
쭉 찢어진 눈깔보고서 You are so beautiful, exotic 해주니 바로 떡 넘어가지.
한국적 인간관계나 사상 자체가 너무 너무 피곤하단 말이다.!
이런건 개개인의 문제점이 아닌거야. 한국인 yourself의 근본적인 문제점이지.
지금 여성부도 그렇고 다문화도 봐라라.
일부 좌편향적인 애들은 소수자 = 절대선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사회적 소수나 약자편을 무조건 들어줘야 한다라는 그런 의식구조.
저런것이 바로 사회정의를 깔아먹고 있다고!
이 나란 갑의 횡포만이 아니라, 을의 횡포도 심해. 그걸 인식해야 한다.
여성부 그러니까 갑자기 생각난게
성매매 금지법과 최근 아청법까지...
상식선으로 서방권 국가라면 이런 악법이 존재할수가 없거든.?
한국은?서방권이라면서도 서방권이 전혀 아닌 희안한 정체성을 띈 나라야. 어캐 보자면 중화권의 연장선 이랄까?
어 그렇지. 중화권 Sinic. 93년에 나온 사무엘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을 보자면 한반도는 분명히 중화권으로 색칠 되어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도 친중이 많아졌나?
여기 회원중 누구글에서 봤듯이 과거 87 대통령 직선제 당시에도 말이다.
전두환이가 뭐 원래 민주주의 받아들일것 같았냐?
그 당시 일부 카톨릭 신부들의 반발도 심했고, 그래서 바티칸과 5공 정부간에 트러블도 있었지.
박정희 전두환 둘다 서방권 , 특히 미국과의 관계가 나빠져서 out 당한거다.
그래서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면 친일 & 친미노선을 계속 밣아가야 한다.
빨리 탈조할려면 탈조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일어 배워 일본행을 하든지
영어 배워 북미행을 하든지?
그래서 철저하게 일본인 혹은 바나나형의 어메리칸 되는거다.
어차피 추락만이 남은 헬조에 대해선 마치 남의 나라, 저 어디 동남아 국가 보듯 해버리고~?
그런데 한국인이 이상하게 잘못 생각하는게 있어요 ㅋㅋ 이것도 유전적 종특이라면 종특인데 ㅋ
동남아 무시하지 마세요 ㅋㅋ앞으로 한국과 동남아를 비교하는것도 결례인 시대가 올겁니다 ㅋ
필리핀은 나라뿐 아니라 인간들도 한국처럼 완전히 부패해서 답 자체가 안나오지만
말레이시아는 이미 수년동안 엄청나게 성장했고 가능성도 무궁무진합니다. 더더욱 영연방국가이기도 하죠 ㅋ( 동남아에선 이미 가장 잘사는 나라입니다 ㅋ. 싱가폴은 예외로 치고 ㅋ)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은 이미 상당히 발전한 상태죠. 더우기 동남아 국가들의 대부분은 자원이 풍부하고 인력도 풍부하고 정치쪽으로만 안정을 찾는다면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큰 나라들입니다 ㅋ
한국은 이미 답이 없는 나라고 언제 망할까 어떻게 망할까 궁금하기만 한 나라지만
동남아시아 대부분의 나라는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희망과 미래가 있는 나라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