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처음에 이거보고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으면 무조건 범죄 아닌가? 했는데 찾아보니 만 14세 이상은 괜찮다네요... ?

제가 정상적이지 못하고 상식이 부족했나 봅니다.?

보나마나 세뇌교육으로 자아가 죽어?스스로 판단 못하는 헬조선 청소년을?지위와 나이와 덩치로?반쯤 윽박지르고?돈준다거나 사랑한다거나 하여 꼬시거나 해서 강간한 듯 하네요? ?

님들도 조심하세요. 요즘 조센징들 저지르는?범죄들 보면?법이 제한하는 부분, 법이 제한하는 선 그 바로 밑부분까지 치고 올라와서 애매한 경계선에서 미개본성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고하기도 애매하게요.

요즘 학교 왕따는 직접폭력이 아닌 간접폭력 쓴다잖아요

그렇게 하고는 피해자가 신고하면 가해자는?저희는 그럴 생각 없었고 좋은 의도였는데?님이 너무 오버하시네요... 저를 이해해주세요... 이딴 소리 합니다.

?

열기

딸 뻘 여중생 임신시킨 40대… 대법원 "무죄"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
27세나 어린 여중생을 데리고 살면서 임신까지 시킨 40대 남자에 대해 대법원은 이 사건을 무죄취지로 파기환송했다. 서로 연인 관계였다는 이유 때문이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45)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4일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V사를 운영하는 조 씨는 2011년 8월 아들이 입원한 서울 강서구 한 병원에서 A(18·당시 15세)양을 만났다. 조 씨는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접근해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만남을 시작했다. 조씨는 A양을 자신의 차량으로 데려가 반항을 억압하고 성관계를 맺는 등 수차례 강간한 혐의로 기소됐다. A양이 임신하자 조씨는 A양을 집에서 가출하도록 종용한 뒤 자신의 집에 묵게 하며 계속 성관계를 가졌다. 결국 A양은 조씨의 아이까지 낳았다.

1, 2심 재판부는 조씨의 혐의를 인정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1심에서 12년 형, 2심에서 9년 형을 선고받은 조씨는 "사랑해서 이뤄진 관계로 강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상고했다.?

대법원이 1, 2심을 뒤집은 것은 조씨가 다른 사건으로 수감돼 있는 동안 A양이 '사랑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계속 보냈고 평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서도 애정 표현을 자주 했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서신 내용 등에 비춰보면 조씨가 A양의 의사에 반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A양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A양 진술에 따라도 조씨가 협박을 했거나 폭행하지는 않았고 만남을 강요했다는 점을 인정할 증거도 전혀 없다"고 판단했다.?

DA 300


A양은 "'사랑한다'고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조씨가 화를 냈기 때문"이라며 조씨 주장을 반박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해준 기자?

?

?

?






  • ghjjbv
    15.10.16
  • 헬조선 출산 = 개인인생파멸 + 자식인생파멸 1출산 2인생망의 지름길 테크......
  • 오늘도 본능에 충실해 노예 생산에 앞장서시는 분들께 최저시급과 비정규직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 뭐 결국 남녀갈등도 해결이 안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이런 사건이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남자는 결국 성욕때문에 어떤 대안을 제시할려다가도 이런 일선의 사건때문에 재조명 될수밖에없고. 여성은 결국 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거나 현상황을 유지할려고 할것입니다. 때문에 남녀갈등은 계속 존속되어 영구히 문제가 될수가 있는 겁니다. 언젠간 해결될 빠른 남녀갈등의 해결을 기원합니다.
  • CH.SD
    15.10.17
    만 14세이상과 합의하에 성관계는 괜찮음.
  • 싸다코
    15.10.17
    이거보니 얼마전 뉴스가 생각나네.. 씨발..

    중년 새끼가 10대 여자를 강간했는데.. 그 10대 여자애가 외모가 20대로 보일만큼 성숙한 외모이기 때문에
    미성년 강간 혐의는 무죄가 되고 그냥 성인 여자 강간한걸로 판결이 났다고 하드라..

    시발 .. 그럼 10 강간하고나서 외모가 20대 같았다라고 주장 하면 되는기야.. ㅋㅋㅋㅋ
    성누리당 자체가 강간 성폭행 당이라 어쩔수 없다. 이나라 노비 늙은 놈탱이들이 존나 좋아라 하고...
  • 헬한민국
    15.10.17
    저 40대 ㅅㄲ는 돈좀있다고 어린 여자에게 돈질 공세를 했을것같고,
    어린 여자는 돈맛에 물주를 잃어버리면 안될테고
    그래서 무죄인가?
  • ㄴㅋㅋㅋ
    15.10.17
    강간범한테 사랑한다고 하고 감방에다가 연애편지쓰냐?
  • 헬조선 특유의 근성들 나타나는 것 같은데. 전 이 사건의 증거를 본 적도 없기 때문에 언급 자체를 안하겠습니다.
  • shittygooks
    15.10.17
  • 글쓴이
    15.10.17
    남녀관계는 객관적일수 없습니다. 서로가 원해서 관계를 가졌다해도 이나라 종특상 좋지않은 평으로 서로 모여 범죄로 선동할 가능성이 크다는것입니다. 어차피 남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냥 남녀문제일 뿐이고 상대의 나이가 이슈가 된것뿐입니다. 이런게 이슈가 된것 자체가 이나라가 지옥불반도라는 반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9 0 2015.09.21
26075 전직 서울 시장 오XX 헬조선? 개도국서 한 달만 지나면 자부심 생겨... 11 new 진정한애국이란 318 5 2015.11.13
26074 저희 아파트에서 단지내 금연구역 지정에 관해서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11 newfile 열심히발버둥 309 4 2015.11.10
26073 왜 정부는 소라넷을 잡으려 하는가? 11 new 탈죠센선봉장 882 9 2015.11.09
26072 일본이 혐한하는 이유가 뭐죠? 11 new 조세니스탄 271 2 2015.11.08
26071 만원지하철 해법 : 백팩을 앞으로 메라?? 11 newfile 헬조선탈조선 404 8 2015.11.07
26070 노동자는100만원 받고 300만원 일해야 한다던 웹툰작가 11 new 헬조선탈조선 505 9 2015.11.05
26069 헬센징들이 논리에서 밀릴때 11 new 일뽕극혐 313 8 2015.11.03
26068 필리핀 납치 유가족의 눈물 11 new 헬조선탈조선 437 7 2015.11.03
26067 정부가 애국을 강요하는건 아주 웃긴일이죠... 11 new 양송이스프 361 10 2015.11.03
26066 토익 처음본게 910이면 어느정돈가요? 11 new 주입식교육시발 287 2 2015.10.28
26065 쌀이 남아돈답니다. 11 newfile 식칼반자이 347 7 2015.10.28
26064 질문: 명예훼손과 표현의 자유 11 new 미쿡형 212 4 2015.10.28
26063 헬조선이 헬조선일 수밖에 없는 이유 11 new 참다랑어 294 1 2015.10.27
26062 현 경제는 이대로 갈수밖에없다 11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362 7 2015.10.23
26061 내 자식과 니 자식이 겪을 문제.. 11 new 도시락 452 4 2015.10.22
26060 경제적 문제들이 해결되면 헬조선 현상 사라질까요? 11 new 진정한애국이란 423 6 2015.10.21
26059 “순해서 안 물어요”…목줄 풀린 반려견... 11 new 진정한애국이란 853 3 2015.10.21
이거 한번 봐보세요.. 헬조선에서는 절대 아이 가지지 맙시다. 남자는 땅개노예 여자는 성노예입니다. 11 new ghjjbv 952 6 2015.10.16
26057 현재 한국이 개판이 된 이유 제 아는 학생의 분석. 11 new 진정한애국이란 839 1 2015.10.14
26056 자꾸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10년 이러는데... 11 new 온새미로 526 1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