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이나 대통령 연설 같은 거 들으면 너무 길고 귀찮다. 나는 생각했다. 그 긴 말을 한마디로 말하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의 자세인 거 같다. 예를 들자면 "국민을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 " 링컨 대통령이 연설 중에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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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이나 대통령 연설 같은 거 들으면 너무 길고 귀찮다. 나는 생각했다. 그 긴 말을 한마디로 말하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의 자세인 거 같다. 예를 들자면 "국민을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 " 링컨 대통령이 연설 중에 한 말이다.
왜냐? 그렇게 단순명료하게 답할 수 있는 비전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로지 착취하고 뜯어먹는 게 목적이라서 필연적으로 횡설수설, 거짓말만 잔뜩 늘어놓을 수 밖에 없어요.. 거기다 이것저것 아는체하면 똑똑해보일 거 같다는 소위 '체면' 의식도 있구....